82님들 보면 분무기에 락스나 EM넣어놓고 잘 사용하시던데
저는 조금만 사용하고 나면 구멍이 막혀서인지 안 나와요.
락스도 사용 후 입구부분을 닦아서 돌려 잠금으로 해 놨다가 열어서 사용하곤 하는데
몇번만 사용하고 나면 막혀버려요.
EM도 바로 붓지않고 깔대기놓고 그 위에 채를 놓아 한번 걸러서 부은걸 사용하는데도
몇번만 사용하고 나면 막혀버려요.
분무기를 계속 사댈수도 없고 분무기의 분사되는 부분만 따로 팔면 이것만 갈면 된다하지만
통은 멀쩡한데 버리고 자꾸 새로 사자니 참 그렇네요.
어떤 노하우들이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