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말~9월초에 이사예정이에요..
초2 되는 아들 하나구요..
풍천초 분위기는 어떤지..
편의시설은 어떤지..
궁금한게 많아요..
용인 수지 엄마들을 위한 활성화 된 카페가 있나요?
연고없는 곳이니 도움 받을 곳은 인터넷 카페밖에 없을 듯 해서요?
8월말~9월초에 이사예정이에요..
초2 되는 아들 하나구요..
풍천초 분위기는 어떤지..
편의시설은 어떤지..
궁금한게 많아요..
용인 수지 엄마들을 위한 활성화 된 카페가 있나요?
연고없는 곳이니 도움 받을 곳은 인터넷 카페밖에 없을 듯 해서요?
롯데마트 수지도서관 편의시설은 괜찮은데요 에너지관리공단에서 나오는 매연이 안좋다고 하대요
네이버에 수지사랑 있어요. 거기에 오시면 많은 정보 얻으실 수 있어요. 얼핏 듣기에 진산마을 살기 좋다고 하던데요. 바로 옆에 롯데마트랑 좀 더 가면 신세계 있고, 지나가다 봐도 상가에 학원도 많고.. 암튼 카페 가서 알아보새요~
어~ 우리 동네네요.
제가 서울시내로 출퇴근을 하는지라... 그런 것만 없다면 살기는 괜찮던데요?! 수지가 다 그렇겠지만, 공기도 좋고 저녁에 별도 보이고...
아이들을 위한 학원도 다양하고 도서관 가깝고... YWCA도 도서관 옆에 있고... 요즘 수지구청을 새로 지었는데 편의시설이 뭐가 들어갈 지 모르겠지만,,, 여튼 관공서(우체국)도 가깝고 그렇네요. 가깝다는 뜻은 걸어갈 수 있는 정도의 거리를 말씀드립니다.
의 연기는 수증기라 괜찮다고 하던데요...
저도 거기살아요...
일단 이사와서 사는사람...잘 이사안간다고 들었어요...
아이들 키우기 좋고...학군도 좋고...
편하고 그래요...
혹시 푸르지오 조합원아니신가 싶네요 저도 그렇거든요
입주하고 싶지만 남편 출퇴근땜에 못한다는 ㅠㅠ
저도 풍덕천동 사는데..그 연기가 수증기였나요?
하도 까맣에 올라가길래 전 매연인줄 알았습니다.
진산마을도 편하지만...
제 생각에 좀 더 편한곳은 반대편쪽...
주공.상록.현대아파트 쪽이 더 편한것 같습니다.
걸어서 모든것이 해결되는 곳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