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피같은 세금의 행방을 감사하는 곳...
지금의 우리 정부에는 정말 필요한 기능이네요.
4부 쯤인가 인턴들의 피같은 월급에 빨대를 꽂는 전관료들을 보면서
정말 분노하게 되고 지금의 현실과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로맨스류를 좋아하는 아짐이 점점 변해가고 있어요.
내년에는 할일이 참 많은 듯해요
그리고 업무상배임행위도 내년에 심판해야 하고요...
우리들의 피같은 세금의 행방을 감사하는 곳...
지금의 우리 정부에는 정말 필요한 기능이네요.
4부 쯤인가 인턴들의 피같은 월급에 빨대를 꽂는 전관료들을 보면서
정말 분노하게 되고 지금의 현실과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로맨스류를 좋아하는 아짐이 점점 변해가고 있어요.
내년에는 할일이 참 많은 듯해요
그리고 업무상배임행위도 내년에 심판해야 하고요...
재밌죠
시노하라 료코 캐릭터가 너무 고정되어 있어서 좀 그렇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