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짓 하고 사는 사람들은 과연 직업이 뭘까요..?? 왜 그렇게 타인의 입장을 모르는 걸까요...
솔직히 그냥 내주변에 장사하는 사람.백화점다니는 사람.. 마트 다니는 사람등이 있을수가 있잖아요..
완전 부자집에서 공주나 왕자로 살지 않는한. 주변 사람들 대부분 공주,왕자들만 모이는거 아니면
그런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특수직업도 아니고 그냥 내 가족.친척.친구들중에서도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왜 그렇게 지입장만 생각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솔직히 저도 울아버지 부터 장사하는 사람이라서 그냥 장사하는곳에
가도 좀 마음에 안들어도 넘어가거든요... 바쁘면 그럴수도 있지 그럴때도 있구요...
마음에 안드면 그다음에 그곳에 안가면 되는거고...
암튼 진상짓 하는 사람 보면 진짜 뭐하고 사는 사람일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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