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 꿈에 김어준이 나타나 하얀 츄리닝을 입고 마치 태권도 선수처럼 발차기 연습을 하더라고요.
살도 많이 빠졌고 다리도 길어보이길래 '오우! 멋져졌어!'했더니
'나, 원래 다리도 길고 멋있었어! ' 요러면서 사람들 앞에서 특히 여자들 앞에서 열심히 양발차기 연습을..
그냥 웃겨서요. 별 꿈을 다 꾸네요. 잠 깨고서도 큭큭 웃고있어요.
지난 밤 꿈에 김어준이 나타나 하얀 츄리닝을 입고 마치 태권도 선수처럼 발차기 연습을 하더라고요.
살도 많이 빠졌고 다리도 길어보이길래 '오우! 멋져졌어!'했더니
'나, 원래 다리도 길고 멋있었어! ' 요러면서 사람들 앞에서 특히 여자들 앞에서 열심히 양발차기 연습을..
그냥 웃겨서요. 별 꿈을 다 꾸네요. 잠 깨고서도 큭큭 웃고있어요.
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렵한 김총수라니 ㅋㅋ
김어준씨 나이 생각해서 운동도 좀 하고 식단도 건강하게 바꿔야 돼욧!!!
한 10년전에 김어준씨 운동 열씸히해서 살 쫙 빼고 꽃무늬 남방 입고 다녔던적도있어요. 그게 뜬금없이 생각나서 꿈꿨나. 흐흠..
부럽네요님.. 부러워마셔요. 원글인 전 오래 전 김어준 친구인데요. 그냥 똑같은 남자사람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