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는 '뉴스타파'만 있습니다.
방송국을 차려주고 이들을 키워줍시다.
정치인사보다 야당보다 이들이 더 중요합니다.
까짓 방송국 국민열망 있으면 얼마든 가능합니다.
아니면 망하는 종편기다렸다 인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목숨이 경각에 달한 그 종편 빨리 인수해서 방송국 차려줍시다.
오늘부터 크게 불러봅시다.
국민앵커 노종면!!
국민기자 이상호!!
국민PD 이근행!!
진실을 외치는 그들, 얼마나 큰인고의 시간을 견뎌왔을 그들!
힘내!!! 조금만 참고 견뎌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