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40대인데 학벌이 초졸..
저런 여자들은 정말 아들만 좋아서 저러 걸까요
아니면 어릴때부터 남아선호사상에 세뇌 당해서 저러는 걸까요.
그집 딸 크면서 얼마나 서러웠을까요..
저도 엄마가 오빠랑 좀 차별해서 키우셨는데..진짜 서러웠거든요
딸이 40대인데 학벌이 초졸..
저런 여자들은 정말 아들만 좋아서 저러 걸까요
아니면 어릴때부터 남아선호사상에 세뇌 당해서 저러는 걸까요.
그집 딸 크면서 얼마나 서러웠을까요..
저도 엄마가 오빠랑 좀 차별해서 키우셨는데..진짜 서러웠거든요
엄마의 자격이 전혀 없는 사람인데.
어쩌자고 자식을 그리 많이 보내줬는지.
그 좋아하는 아들 하나만 보내주지.
아마 아들이란는 작자 누나 돈 2천만원도 못 갚고 어쩌고하는것 보니
그 노인데 미래가 불을 보듯 뻔한거 같아요.
걍 40살 아니었나요. 전후세대도 아니고 그 나이에 초졸이면... 거의 학대수준이네요.
헐~~~~일부러 이렇게 댓글 다신거에요? 분란 일으키고 싶어서?
진짜 이상하시네?
아이고님 댓글 보고....베스트 글 보고 왔는데..........서울시 관악구로 나와 있는데..
그 어디에도...전라도, 경상도....없던데...ㅎㅎㅎ
아이고님..........................북쪽이시라면...............................혹시...............북한에서 왔나요?
여긴......................중부지방.........^^
북쪽이 그렇게 학구열이 높은지 몰랐어요.ㅋㅋㅋ
전라도 아래쪽이나 경상도 쪽 일거라니..ㅋㅋㅋ
아놔. 그럼 저 두 지방 외에는 다들 부모들이 교육 시켜서 초졸도 없겠네요.
서울시 관악구로 나왔다해도
저런 사고방식 가진 사람들은 또 이럴 겁니다.
고향은 저쪽인데 서울 이사와서 살아서 저렇게 나오는 거라고.-_-;;
그렇게 학구열 높은 부모님께 감사드린다는 분
수준이 고작 저런 건가 더 놀랍습니다.
초등학생도 안 하는 사고방식을...ㅋㅋㅋ
경상도 전라도가 왜 나오나요?
40대 후반에 아들만 다섯 딸 하나 여서 인지 몰라도 똑같이 시키셨어요.
평생 북쪽 지방에만 있다 남한으로 오니 모든게 새롭나 보네요.
지방 사는 사람들 무시 하지 맙시다.
제가 부산에서 학교 나오고....직장생활도 했었는데......아랫사람 다루듯이 하대하는 남정네들
겪어 보질 못 했네요.......아이고님 주변에 이상한 남자들 밖엔 없나봐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9774 | 위탄 2 mc ㅠㅠ 18 | lemont.. | 2012/02/10 | 3,237 |
69773 | 어금니가 깨지면 씌우나요? 때우나요? 3 | 짐룸 | 2012/02/10 | 2,939 |
69772 | 나이 들수록 얼굴이 점점 더 두꺼워지나봐요. 3 | 얼굴이 두꺼.. | 2012/02/10 | 1,540 |
69771 | 가방 좀 봐주실래요? 어떤게 이쁠지요 6 | 달샘 | 2012/02/10 | 1,747 |
69770 | 조언좀해주세요 1 | 망둥이 | 2012/02/10 | 690 |
69769 | 속도 조절 기능이 있는 카세트? 1 | 뭐가 좋을까.. | 2012/02/10 | 898 |
69768 | 오늘 아이를 때렸어요.. 14 | 죄책감이 들.. | 2012/02/10 | 6,110 |
69767 | 라면 중독자 有 6 | ..... | 2012/02/10 | 2,063 |
69766 | 혹시 복층에 사시는분 거실 샹들리에 청소는 어떻게 3 | 청소법 | 2012/02/10 | 3,785 |
69765 | 배수정 잘 하네요. 19 | 위탄 | 2012/02/10 | 2,986 |
69764 | 홍조 있으시분 있나요?.. 실내에만 들어가면 얼굴이 불타네요ㅠ... 13 | 요룰루 | 2012/02/10 | 4,164 |
69763 | 서울에 있는 백화점 명품 세일 해서 사람들이 엄청 몰렸다는.... 2 | 뉴스보다가 | 2012/02/10 | 3,055 |
69762 | 소고기육회와 생선초밥이 같이 제공되는 부페....있나요? 3 | 서울에서 | 2012/02/10 | 1,455 |
69761 | 중학생 초등학생 방 함께 쓰는 것 ? 1 | 울라 | 2012/02/10 | 1,075 |
69760 | 카페트 도톰하고 괜찮은거 추천해주세요 | 카페트 | 2012/02/10 | 523 |
69759 | 백화점 양복as에 대해 2 | 가을날에 | 2012/02/10 | 1,060 |
69758 | 저 인간..이 이혼하자는데요... 4 | 이혼... | 2012/02/10 | 3,551 |
69757 | 조인성 뭐가 달라져 보이는데 뭔지 모르겠네요. 37 | ... | 2012/02/10 | 14,459 |
69756 | 너무 많은걸 바란건가요? | 마지막의 서.. | 2012/02/10 | 930 |
69755 | 이런경우처음이라 2 | 장터에서 | 2012/02/10 | 1,009 |
69754 | 가까운 거리의 이사 6 | 고민 | 2012/02/10 | 1,869 |
69753 | 오늘 위탄 하나요? 5 | 위대한 탄생.. | 2012/02/10 | 1,003 |
69752 | 대통령 욕을 자기 집 강아지 욕보다 심하게 한다.…" .. 22 | 호박덩쿨 | 2012/02/10 | 2,367 |
69751 | sbs에서 하는 y 보신분 있으세요? 6 | 무섭네요 | 2012/02/10 | 2,538 |
69750 | 네스프레소 할인 2 | ... | 2012/02/10 | 1,2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