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으세요~~~
미국에서 보니까 벌크로 한 박스를 만들어서 중고거래 많이 하던데...
가격만 맞으면 사고 싶어요.
저도 우리 아이 그 나이쯤 여기 장터에 팔았었어요,,
레고는 금방 팔려요,,
처분하기 많은 양이면 몇덩이(?)로 나눠서 파세요.
저도 가격만 맞으면 사고 싶어요.
파세요. 중고나라 올리면
한시간 안에 거래 될걸요.
레고 인기 좋더라고요.
우리막내 올해 취업했는데 이애도 어렸을때 레고좋아해서 집에 많아요.
전 손주생기면 줄려고 그냥 박스에 넣어뒀어요.ㅎㅎ
그렇군요. 가격은 보통 어느정도인지.. 저도 검색해보겠지만 혹시 아시는 분들 계신가요?
울집님 ㅎㅎㅎ 손주 기다리기에는 좀 많이 남았네요. ㅎㅎ
그리고 박스에 넣어두기에는 너~~무 많아요 흑..
어떤 종류인지 설명서까지 같이 있다면 제가 사고 싶네요.
조립설명서 없으면 못만들어서요.
점세개님/ 네. 안그래도 아이와 다 이야기 한 부분이에요. 자기가 간직하고픈 작품들은 이미 다 챙겨놓았더라고요. 답글 감사합니다. ^^
7세맘 / 불행히도 설명서들은 없어요. 그리고 몇십 종류의 레고들이 해체되어 다 블록으로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흑..
전 같은 라인에 알뜰히 살면서 아이들 열심히 키우는 이웃에 줬어요.
원글님은 너무 많다 하시니 파셔도 될것 같아요. 레고가 잘 가지고 노는 아이들은 해체되서
작품 못만들어도 알아서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
님 조심히말씀드려보는데 제가 강사로 나가 가르치는 저소득층 공부방 아이들
초등 남자아이들은 레고를 많이 좋아해 중고로 조금 샀는데 양이 부족하네요
혹시 기증이나 저렴히 판매의사있으심 연락부탁드립니다
cipcd@hanmail.net
레고중고가격 무지 비싸요..검색 함 해보세요^^ 희소성있다면 특히..아이들도 좋아하지만 어른들도 좋아하거든요
혹시 저렴하게파신다면 저도 구매하고싶어요.
드림해주시면 더더 감사하구요.
아이가 블럭 무지 좋아해서..
제 생각에도 님사시는 근처의 고아원이나 저소득층 공부방 같은 곳에 일부 기증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중고시장에 내다 팔아도 이득이 되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아이가 쓰던 장난감, 책들을 팔까하다가 기증했더니 더 뿌듯하더군요.
어차피 아이가 잘 썼던 거라 본전은 뽑았으니.
공부방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거예요.
한 아이가 사용하는 것보다 님의 선행으로 여러 아이가 혜택을 보면 좋을 것 같아요.
혹시나 파실 생각있으면 제게도 연락좀 주세요.
여자아이 5학년인데 통닭먹고 받은 레고 하나가지고 놀더니만
나도 오빠가 있어서 레고좀 물려받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더군요
별로 사줄생각조차 못하고 있었는데..
중고는 괜찮을 것 같아요..
일단 가격이랑 모든것 정하셔서..
제게 메일 부탁드려요
저도 가격에 대해선 전혀모르는지라.
정도에 맞다하면 거래하기로 하구요
rgb03@hanmail.net
입니다
어떤 레고는 오래된것이 더 비싼것도 있어요. 시리즈별로 단종되거든요. 레고 카페 함 보세요. 저같음 그냥 갖고 있을거 같아요.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가더라구요. ㅎㅎ. 좋은 장난감은 정말 대를 물려 놀아요
맞나요?작은거면..저도 관심 있어요..949899@ㅇaum.net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6714 | (네이버기부) 이 분 너무 가엾어서요 | 대추차 | 2012/02/03 | 784 |
| 66713 | 어제인가 오전티비에 울금 소개가 나왔던데.... 5 | ... | 2012/02/03 | 1,670 |
| 66712 | 현금영수증 소득공제금액에 대한 질문(세무에 대해 잘아시는분들) 5 | 현금영수증 .. | 2012/02/03 | 936 |
| 66711 | 동안타령 4 | 버터와플 | 2012/02/03 | 1,433 |
| 66710 | 이번에 초등입학하는 딸 있어요.. 등하교 언제까지 시켜주는 건지.. 9 | 샤샤샥 | 2012/02/03 | 2,030 |
| 66709 | 혀의 위치를 교정하는 장치하고 왔습니다. 5 | 얼굴이 짧아.. | 2012/02/03 | 5,295 |
| 66708 | 임신했을 때 빵도 안좋은가요. 20 | .. | 2012/02/03 | 6,366 |
| 66707 | 나이 오십에 친구관계에 소심해지네요 18 | 참말로 | 2012/02/03 | 4,007 |
| 66706 | 이 나라가 미쳐 가나봐요 3 | 유치원에 다.. | 2012/02/03 | 2,240 |
| 66705 | 부산에 신사복 맞춤집 괜찮은데 어디없나요? 1 | 양복 | 2012/02/03 | 640 |
| 66704 | [펌글] 훈훈한 컴퓨터 장사 부부 7 | 충무로박사장.. | 2012/02/03 | 1,681 |
| 66703 | 한파 탓, 식은 피자 배달되자 배달원 얼굴에… 25 | ghfd | 2012/02/03 | 4,425 |
| 66702 | 수학문제 도와주세요 | 예비중엄마 | 2012/02/03 | 647 |
| 66701 | 이성당 빵집글 7 | 서천교 | 2012/02/03 | 2,300 |
| 66700 | 옛날에 순풍 산부인과 좋아하셨어요? 10 | 생각난다 | 2012/02/03 | 2,479 |
| 66699 | 부동산 관련 문의드립니다.(혹 아시는 부운) 2 | 궁금해요 | 2012/02/03 | 835 |
| 66698 | 2년이 다되어가는 교통사고합의여~ 3 | 알이 | 2012/02/03 | 1,570 |
| 66697 | 해외여행이 낯설어요^^; 1 | 노랑 | 2012/02/03 | 931 |
| 66696 | 나꼼수외에 가카퇴임카운터까지 종북앱으로 규졍! 4 | 아침 | 2012/02/03 | 1,148 |
| 66695 | 대치청실 일반분양 3 | 언제인가요?.. | 2012/02/03 | 1,344 |
| 66694 | 학원갈때 항상 지각하는 시간개념없는 중학생 5 | 엄마 | 2012/02/03 | 3,574 |
| 66693 | 겨울철 환기 방법좀 알려주세요ㅠㅠ 3 | mirae3.. | 2012/02/03 | 1,934 |
| 66692 | 날씨 추운데 마트 가야 해요... 5 | ㅜㅜ | 2012/02/03 | 1,621 |
| 66691 | 쌀 한그릇 분량 1 | 초보주부 | 2012/02/03 | 1,177 |
| 66690 | 형제간에 돈 빌려주면서 갚을 날짜 정하시나요? 8 | ^^ | 2012/02/03 | 2,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