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일부 비대위원들도 향후 총선을 앞두고 4대강 사업에 대한 전향적 입장 정리가 불가피하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이상돈 비대위원은 지난 26일 4대강 사업과 관련, "우리도 무작정 안고 갈 수는 없다. 총선이 임박하면 야권이 이슈로 제기할 것이고 이명박 정권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밝힌바 있다. 더욱이 박 위원장은 이 같은 공개 비판을 제지하지 않고 있다. -
동작 빠르네. 역시 무상급식을 싫어하는 이유가 있구먼.....
국민 머릿 속에 낱..낱..이 기억 되고 잇는데
뭔 개의 수작.
야비한놈들이
부지런하고
뻔뻔하고
머리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