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할때만 귀걸이를 해왔는데..
오랜만에 하니까 구멍도 잘 못찾겠고..귀에 염증 비슷한것도 생겨서...
집에서도 눈만 뜨면 하고있는데요.
어쩌다보니...잘때도 깜빡잊고 하고자네요.
아프거나 불편한점은 없는데...괜찮을까요?
저처럼 잘때도 하고 주무시는분 계신가요?
전에 친구가 귀걸이를 365일 한다고 해서..그게 어떻게 가능한가 했는데
제가 요즘 그러고 있거든요.
링이나 고리형도 아니고..일자(침)형태거든요.
상관없나요?가끔은 빼서 소독해줘야할까요??
전 링형인데 그냥 1년 내내 끼고 있어요..
불편하지만 않다면야~
전 링형이라...벌써 몇년째 끼고 있어요.
근데 윗님들 얘기처럼 가끔 빼서 닦아줘야 해요. 뭐가 끼더라구요...;;;
저도 링이라. 일년내내...한번도 안뺐어요.. 전에 한번 뺐는데. 진짜..뭔 꼬리꼬리한게 ..있더라구요.
신기하네요.전 밖에 나갔다오면 바로 빼는 습관이들어서 자면서도 한다는건..상상도 못했네요.
악세사리는 몸에 안하는것이 건강에는 좋대요. 악세사리에 내 몸의 기운을 뺏긴대요.암에 걸린 지인한테 들었어요. 그러니까 꼭 필요할때 외출시에만 하세요.
저는 외출하고 돌아오면 손씻고 귀걸이 시계부터 빼는데 몇년을 그냥 끼는 분도 있으시다니 놀라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