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친정엄마가 인공관절수술을 하셨거든요
재활병원에 계시니까
친정엄마가 지팡이가 필요하다고 하셔서 그럼
엄마가 걸어다니기 불편하니깐 내가 사온다고해서
사다 드렸어요 접는걸로요
2월에는 시어머니가 인공관절 수술하시거든요
이번 명절에 어머니도 필요하실꺼같아요
같은걸로 사다드리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지금 전화가 왔는데요
자식이 지팡이 사주는거 아니라고 그런다고 사지말라고
하시네요
속설이 있는거 같은데요
물어봐도 말씀을 안하시네요
궁금해서 검색해봐도 안나오고요 혹시 아시는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