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햄스터 새끼를 많이 낳으면, 어떻게 하시나요?

햄스터 조회수 : 2,052
작성일 : 2012-01-27 13:10:17

지금 두마리 키우는 중인데요

새끼를 낳으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근친교배도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하여, 새끼들을 어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아마 여자아이가 새끼를 밴거 같거든요

 

특히 햄스터들이 아기들 수가 많잖아요.

 

다른 햄스터 키우시는분들...새끼 많이 낳으면 어찌 하시나요?

책임분양 하면 많이들 데려가시나요?

 

주변에는 분양할 사람이 없어요

 

미리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IP : 1.231.xxx.8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2.1.27 1:13 PM (1.231.xxx.89)

    참..궁금한점이 있어요
    엄마,아빠와 아이들 암컷,수컷 두마리, 총 4마리를 키우면, 서로간에 근친교배를 하나요?

    그렇담, 아이들과 엄마 아빠와는 전혀 같이 키울수 없는건지요?

    가족끼리 4마리 정도만 키우고 싶은데요....불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아시는분 조언좀 해주세요

  • 2. ㅁㅁ
    '12.1.27 1:17 PM (115.136.xxx.29)

    근친교배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 3.
    '12.1.27 1:26 PM (118.219.xxx.4)

    무조건 암수 따로 키워야 해요ᆢ
    가족?개념 전혀 없어요

  • 4. ...
    '12.1.27 2:01 PM (211.199.xxx.144)

    고슴도치 같은경우 까페에서 가까이 사람들에게 분양하더라구요.햄스터도 관련까페 있을테니 가입해서 가까이 사시는분 분양한다고 글 올리면 될거에요.

  • 5. ...
    '12.1.27 4:33 PM (180.64.xxx.147)

    근친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갸들은 그냥 암수 개념만 있을 뿐이에요.
    새끼 많이 나면 햄스터 파는 곳에 가져다 주기도 하더라구요.
    너무 많으면 잡아 먹기도 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604 저렴등산화 vs 중간가격 등산화 15 싼게 비지떡.. 2012/02/03 4,044
66603 나는 너의 장바구니보다 소중하다!!! 그럼요 당연하죠 ㅋㅋㅋ 지하철 예절.. 2012/02/03 856
66602 결혼 8년차 오늘 새벽 2줄을 확인했어요 33 엄마 2012/02/03 9,470
66601 2월 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1 세우실 2012/02/03 559
66600 드라마 '난폭한 로맨스' 아까워요. 15 아쉽당 2012/02/03 2,902
66599 생아몬드.. 위가 안좋은 저에게 괜찮을까요? 4 견과류섭취 .. 2012/02/03 3,167
66598 이제야 이런걸 묻네요..카카오톡 2 부끄러워라 2012/02/03 1,195
66597 인터넷 검색에 과거가!! 헐! 2012/02/03 955
66596 한가인 얼굴: 김수헌 얼굴 크기가 우~~~웩~~ 46 모모 2012/02/03 26,540
66595 남자 정장 차림에 어울리는 모자가 있나요? 4 머리 2012/02/03 4,112
66594 맞벌이관련 질문드려요 ㅠㅠ 3 호야엄마 2012/02/03 1,238
66593 서른 후반 장래상담 ...;; 4 ... 2012/02/03 1,582
66592 돌지난 아가들.. 3 이밤에 아기.. 2012/02/03 879
66591 이밤에... 청소하기 싫어서 울고 싶어요 ㅠㅠ 15 자고싶다 2012/02/03 3,292
66590 위, 대장 안 좋은 분들 케익, 커피 안 드시나요? 2 --- 2012/02/03 1,253
66589 자녀 비타민 먹이고 차분해졌다는 글 어디있을까요? 6 애들 비타민.. 2012/02/03 1,731
66588 급)프랑스 파리에 사시는 분 or 사셨던 분 ..국제학교에 대한.. 4 비범스 2012/02/03 4,112
66587 항공사 마일리지에 대해서 아시는 분!!!.. 27 ... 2012/02/03 3,995
66586 휴..전 이제 빨래 다 널었네요.모두 편히 주무세요. 2 독수리오남매.. 2012/02/03 1,195
66585 서울에서 야경 멋있게 보면서 먹을 수 있는 부페 어디일까요? 6 궁금 2012/02/03 2,034
66584 킬링타임용으로 그만하면 괜찮은데 유정이나 한가인이나 둘다 몰입은.. 4 해품달 2012/02/03 1,327
66583 한명숙님은 한미fta폐기에 대한 의지가 전혀 없으신가봅니다.. 7 실망 2012/02/03 1,595
66582 드럼세탁기.. 7시부터 씨름하다 ..내가 졌네요;; 5 동파조심 2012/02/03 2,022
66581 이런 증상도 우울증일까요? 6 .... 2012/02/03 1,746
66580 버스에서 무례한 소리 들었을 경우 ...? 2 .. 2012/02/03 1,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