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휘트니 휴스턴 파산상태군요
재기하길바래요
1. ㅁㅁㅁㅁㅁ
'12.1.27 12:41 AM (119.71.xxx.156) - 삭제된댓글곧 이글에 누가 달려올꺼 같아요 ㅎㅎ
2. tt
'12.1.27 12:49 AM (119.64.xxx.140)jk님. 언제 나타나시려나...ㅎㅎ
3. ....
'12.1.27 12:53 AM (58.232.xxx.93)오늘은 바쁘신가 안오시네...
많이 버셨을텐데 ... 왜 파산했는지 설명 부탁드려요.
한큐에 많이 버셨을텐데 ...4. ㅋㅋㅌ
'12.1.27 12:54 AM (115.161.xxx.209)그분도 슬프겠네요
5. ghfhfh
'12.1.27 12:55 AM (1.177.xxx.178)유기농이야기 베스트글에 엄청나게 댓글 다셨던데요.오늘 많이 오셨던것 같은데.
인터넷 한다면 알거라 봐요6. 어쩔거임
'12.1.27 1:03 AM (14.63.xxx.41)오랜 세월동안 휘트니 휴스턴하면 보디가드가 제일 먼저 생각났는데
이젠 jk님 생각이 제일 먼저 나네요.7. ZZZ
'12.1.27 1:05 AM (123.111.xxx.244)그 분 주무시나보다.
안 그럼 휘트님하 이야기에 득달같이 달려올 텐데......8. ..
'12.1.27 1:07 AM (125.152.xxx.124)저도 휘트니 언니 보면 jk.....님 생각 나요..^^;;;;
저는 요새 jk...님 못 본 것 같은데......^^9. 콩나물
'12.1.27 1:25 AM (211.60.xxx.56)오보라고 하던데요?
10. Erinne
'12.1.27 1:30 AM (218.234.xxx.39)내 마음속의 디바의 인생이 이렇게까지 곤두박질 치다니..
그녀의 인생은 마약쟁이 바비브라운 만난 이전과 이후로 확실히 갈리는것 같네요,에혀..11. 000
'12.1.27 1:53 AM (94.218.xxx.143)남자 잘못 만나서 신세 망친 좋은 예죠;;;
12. 부자는 망해도 3대가 산다는데
'12.1.27 5:51 AM (188.22.xxx.91)휘트니 정도 부자는 30대까지 살 것 같은뎁쇼
13. ㅎㅎ
'12.1.27 8:26 AM (110.93.xxx.13)윗님! 휘트닌 50대 아닌가요?!...ㅋㅋ
14. ㅎㅎ님
'12.1.27 8:45 AM (116.33.xxx.17)나이 30대를 말한게 아니고, 자손대대를 말한것 같은데요............
15. ㅎㅎ님
'12.1.27 8:46 AM (116.33.xxx.17)목욕탕에서 스님이 나중이야, 하니까 중학생애가 나는 중삼이야 하는말 생각나서 웃겼어요......
16. ㅋㅋㅋㅋ
'12.1.27 8:54 AM (211.210.xxx.62)댓글들 때문에 웃습니다. 중삼이라 ㅋㅋㅋㅋㅋ
17. 음
'12.1.27 9:06 AM (121.130.xxx.19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들 미쵸.. 30대 50대 중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8. /////
'12.1.27 4:42 PM (59.22.xxx.245)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중삼.ㅋㅋㅋㅋㅋ19. ,,,,,,,,,,,
'12.1.27 10:27 PM (121.222.xxx.16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들 미쵸.. 30대 50대 중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20. 휘트니 걱정하러 왔다가
'12.1.27 11:32 PM (82.8.xxx.110)중이, 중삼에 빵터지고 갑니다.
ㅋㅋㅋㅋ21. .....
'12.1.28 5:11 AM (124.153.xxx.164)이글과 상관없지만..전 요즘 이말에 빵 터졌네요..몇일전에 82쿡 댓글에 해품달이 아니고,
조카품은달...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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