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시동생..... 어찌할까요.
1. 흠
'12.1.26 9:52 PM (14.63.xxx.41)맘 같아선 "야" 하고 싶지만
그럼 똑같은 사람 되겠죠?ㅎㅎ2. 원글
'12.1.26 9:54 PM (112.169.xxx.41)걍 전 이제 무시해요 못본척 안들리는척 그냥 다 씹네요
3. --
'12.1.26 9:56 PM (218.54.xxx.173)님의 성격도 보여주세요.......출산때 일부러라도 가지 마시고 시동생한테 받은 모욕...
고대로 나이많은 동서한테 돌려주세요..
아마 개거품 물 타입이네요...4. 원글
'12.1.26 9:59 PM (112.169.xxx.41)그럴까요? 시부모님 전화와서 난리겠죠. 나쁜년이라고 귀한 둘째며늘 출산하셨는데 안갔다며 ㅡㅡ;;;
5. 대충적당히하시길
'12.1.26 10:20 PM (115.143.xxx.81)님남편이 너무 순하시던지..시부모님이 교통정리를 제대로 안하신듯..
보통 형이 저렇게 말하면 조심하는 기색이라도 있을텐데...쩝...
여러 상황 보아하니 시댁분들과 말섞어봤자 손해면 손해지 덕볼일도 없어보이네요..
가급적 시댁식구와 직접 연락하는일 피하시고..
시댁 관련 연락창구는 남편으로 일원화 하세요...
이번에 동서 출산해도 남편통해 전화나 하고 마세요...
아랫동서니까 문자나 하나 띡 날려 주시구요...힘들까봐 문자보낸다 그럼서요....ㅎㅎ..
.백일때 내복이나 한벌 들고가심 될것같은...6. 에고~
'12.1.26 10:27 PM (58.141.xxx.211)남편분은 대체 뭐하고 계신답니까?
형수가 시동생한테 저런 대접을 받는데..
한번 뒤집어서 연을 끊는한이 있더라도 지켜 주셔야지요.7. ㅏㅏ
'12.1.26 11:35 PM (211.208.xxx.149)못들은척 하시고
그러시면 돼죠
여기에 거기란 사람 없다고8. 앞으론 쳐다보지마세요
'12.1.27 12:39 AM (222.238.xxx.247)그런넘은 개무시가 최고
9. 하이고야~~
'12.1.27 1:24 AM (124.5.xxx.163)결혼하고 8년이나 지났는데 여태 바로 잡지 못하고 그대로 뒀다니 어이가 없네요.
시모나 남편께서 그런 건 야단을 쳐서라도 정리를 했어야 하는데 참 답답하네요ㅣ10. 진짜 싸가지 없네요
'12.1.27 6:42 AM (188.22.xxx.91)개무시하세요
동서도 똑같이 무시하세요
시댁에도 가급적 가지말고 전화도 하지 마세요
시부모가 더 웃겨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6984 | 애써 뜬 목도리 풀고싶어요 ㅠㅠ 5 | 후회 | 2012/02/07 | 1,312 |
66983 | 위기의 주부들 시즌 8 보신분만요..수잔의 행동 이해되세요? 7 | 위기의주부 | 2012/02/07 | 1,807 |
66982 | 연말정산은 ?? 2 | //////.. | 2012/02/07 | 735 |
66981 | 산후 조리 1 | 산모 엄마 | 2012/02/07 | 520 |
66980 | 남편이 너무나 싫어요.. 4 | 이기적인가... | 2012/02/07 | 2,540 |
66979 | 쌀뜸물로 세수를 하면.... 13 | 쌀뜸물 세수.. | 2012/02/07 | 2,963 |
66978 | 너무 많은 나물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18 | 음 | 2012/02/07 | 1,931 |
66977 | 궁금한점알려주세요 2 | 고등어엄마 | 2012/02/07 | 461 |
66976 | 냉동실 생땅콩(깐것)을 물에 푹 삶아 먹어도 될까요? 3 | 잠자는땅콩 | 2012/02/07 | 847 |
66975 | 전세권 설정 해줘도 괜찮은지요? 28 | 집주인이지만.. | 2012/02/07 | 14,957 |
66974 | 유치원 아이- 특정아이와 같은반 안되게 면담하러 가는거 괜찮을까.. 5 | 웃자맘 | 2012/02/07 | 1,190 |
66973 | mp3 150곡 무료다운 가능한 리슨미 무료이용권 공유합니다 ^.. 42 | big23 | 2012/02/07 | 1,046 |
66972 | [불펜 펌]여초 3국까페인가 여초깡패인가 하는 곳들의 집단성명에.. 35 | 시위의자유 | 2012/02/07 | 2,730 |
66971 | 울 강아지 스케일링 하고 왔어요 17 | 머털이 | 2012/02/07 | 7,089 |
66970 | 압구정,신사동,반포에 필라테스 학원 추천 부탁드려요 | sherlo.. | 2012/02/07 | 1,009 |
66969 | 아크릴화 그릴줄 아시는분 계시나요? 3 | 아크릴화 | 2012/02/07 | 1,199 |
66968 | 평내호평 사시는분들~ ^^ 2 | 궁금이 | 2012/02/07 | 1,091 |
66967 | 범죄와의전쟁보고느낀점 1 | .. | 2012/02/07 | 1,208 |
66966 | 성당다니시는분들...문자나, 편지글에 끝인사말로 주님관련한 복된.. 4 | 천주교 | 2012/02/07 | 3,713 |
66965 | 눈 작은 사람은 이마 드러내면 눈 더 작아보이나요? 3 | ... | 2012/02/07 | 1,926 |
66964 | 꽃다발? 4 | 유치원 졸업.. | 2012/02/07 | 580 |
66963 | 경제위기로 고액 자산가들 더 부자 됐다 | 세우실 | 2012/02/07 | 710 |
66962 | 왕년에 공부로 한가닥 하신 분들 9 | 내안에수애 | 2012/02/07 | 2,134 |
66961 | 초등2학년 수학전문 공부방 보내는게 나을런지.엄마랑 공부하는게 .. 6 | ... | 2012/02/07 | 3,548 |
66960 | 좋아하는 가수의 신곡이 7년만에 나왔어요 ㅠㅠ!!! 1 | 멍멍아짖어 | 2012/02/07 | 1,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