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가면 오른쪽 끝에 트위터가 뜨는데요.
갈때마다 보게됩니다.
한명숙대표가 봉도사 면회하고 오는데요.
밝고 건강한 모습이었다고 하네요.
운동 열심히해서 몸무게를 4킬로나 줄였고
경제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는군요.
나꼼수가 여전히 재미있기는 한데 정봉주의원
빠진것이 아직 익숙지가 않네요.
다른 것 다 접어두고라도 정봉주의원의
타고난 친화력, 긍정적인 성격,부지런함, 자신을 돌보지 않는
정의로움을 정말 배우고픈 사람입니다.
잘있다니 다행이고 감사할 일이지만, 빨리 나와서
그 웃음소리 깔대기 듣고 싶어요.
민통당에서 최선을 다하는것 같으니 좋은 소식 기대해봅니다.
* 오늘도 어김없이 진중권은 광분해서 주접을 떨고 있고,
그트위터 재미난데 김중권만 뺐으면 좋겠네요.
주접의 달인,강*석 보다 더 꼴보기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