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도 질문한번 올렸는데.....아직 해결을 못했네요.
호적등본이 지금은 명칭이 변경, 제적등본이잖아요.
그럼 제적등본을 떼면 (남편누나) 시누랑 제가 가족인게 확인이 되는건지가 궁금합니다.
가족관계증명서에는 본인 부모와 배우자 자녀만 나타나는데....
뭘로 확인을 해야하는건지...
동사무소에 물어봐도 와서 확인해보라는 말만하네요.....쩝.....
좀전에도 질문한번 올렸는데.....아직 해결을 못했네요.
호적등본이 지금은 명칭이 변경, 제적등본이잖아요.
그럼 제적등본을 떼면 (남편누나) 시누랑 제가 가족인게 확인이 되는건지가 궁금합니다.
가족관계증명서에는 본인 부모와 배우자 자녀만 나타나는데....
뭘로 확인을 해야하는건지...
동사무소에 물어봐도 와서 확인해보라는 말만하네요.....쩝.....
서류가 두 개 필요한거 아닐까요?
남편 중심으로
제적인도 포함된 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요.
그래야 등본에 남편과 시누가 있을테고,
가족관계 증명서에 남편과 님이 있을거고요.
제 남편이 회사 이직하면서 서류 낼 때 이런저런 이유로 여러 종류 서류 떼갔어요.
아, 저희는 차남이라 남편조차도 등본에서 제적된 사람이었어요.
변경 전에는 아주버님네는 아주버님, 형님, 아이들까지 다 등본에 들어가 있던데,
변경 후에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장남이어도 호적등본(바뀐 명칭 모름ㅠ)에서 독립하게 된건지 ..
역추적을 해봐야할 듯.
시아버지가 호주로 있었을대 제적을 떼셔야할 거예요.
제적등본이 1개만 존재하지 않아요.
남편이 호주일때, 시아버지 또는 누군가가 호주일때....
누나가 결혼해서 제적당하기 전에 누나랑 남편이랑 같이 있었던 제적을 떼야할테니...
보통은 시아버지가 호주인 제적을 뗴면 나오겠지만 그 제적도 1개는 아님.
남편이 떼는 게 빠를 겁니다.
며느리는 시아버지꺼 뗄 자격 없을걸요.
제가 남편 신분증 들고 가서 남편이 들어간 제적등본 떼달라고 했는데 줬어요.
아버님이 호주고, 아버님 형제자매도 다 나와서 등본이 대여섯장은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