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친의 친구와 소개팅...

걱정이네요 조회수 : 979
작성일 : 2012-01-26 14:32:27

얼마 전에 제 친구가 저보고 소개팅 해 달라고 해서 남친과 친분이 있는

사람에게 소개 시켜 줬는데요   남친이 저에게 와서 하는 말이 제 친구

가 클럽에 잘 가게 생겼다고 했다고 상대편 남 ( 소개시켜준 ) 이   얘기하더래

요 .  좋은 의미로 한 말인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 나쁜 의미로 한 거면 제 친

구에게 말해야 될 꺼 같아서요 .  

IP : 116.33.xxx.14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침
    '12.1.26 10:48 PM (116.47.xxx.23)

    잘놀고 쉬운여자같다는 말같네요
    적당히 둘러서 말해야 정신건강에 이롭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465 회사에 전화를 할 때... 5 ... 2012/01/26 709
62464 집안에 숨어있는 고양이 어떻게 찾나요? 5 2012/01/26 1,354
62463 현재 애완동물 키우는분들 자랑좀 해보세요 11 ^^ 2012/01/26 1,120
62462 시아버지의 가업 승계. 11 고민중 2012/01/26 2,443
62461 치질수술 해보신분들 좀 알려주세요 5 아푸다 2012/01/26 3,753
62460 논어나 동양고전 추천 부탁드립니다~ 3 푸른 2012/01/26 1,175
62459 (컴터앞 대기) 물가가 2500원에서 2700원으로 오르면 물가.. 3 멍~~ 2012/01/26 742
62458 부러진 화살 보고왔어요 5 강추강추!!.. 2012/01/26 1,464
62457 11월에 외계인 침공한데요 ㅎㅎ 6 sukrat.. 2012/01/26 1,422
62456 제적등본관련.....아시는분 도와주세요... 4 팝콘 2012/01/26 3,110
62455 고용부, 장시간 근로개선 드라이브 건다 세우실 2012/01/26 319
62454 이챕터스 다니면서 병행할 온라인 영어사이트 없을까요? 1 .. 2012/01/26 624
62453 어쩜 매너꽝 서방님(화장실 예절 ㅠㅠ) 12 .. 2012/01/26 2,690
62452 저 지금 핸폰 손에 들고 핸폰 찾으러 돌아 다녔어요 ㅜ 8 2012/01/26 707
62451 뜯기지않는 면도기 추천해주세요 2 면도기 2012/01/26 870
62450 저는 아무래도 한국인의 피가 아닌가 봐요~ㅋㅋㅋ 5 푸른 2012/01/26 1,306
62449 마케팅 공부를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7 혼자서 2012/01/26 990
62448 아휴..정신못차린는 친구.. 6 ... 2012/01/26 2,513
62447 학습지 선생님 안오시고 교재만 받으면 한달교육비 더 저렴해지나요.. 6 .. 2012/01/26 3,776
62446 지금 후보라고 나오는 사람들은 공천 받아야 되는거죠? 3 선거 2012/01/26 474
62445 아침 고요수목원 겨울에 가도 괜찮은가요? 6 겨울여행 2012/01/26 1,241
62444 입만 열면 아프다는 시어머니... 11 .... 2012/01/26 4,443
62443 이사갈때 큰가구 처분하는법 .... 2012/01/26 1,135
62442 한나라당 당명 변경 확정 8 한나라당 2012/01/26 1,300
62441 CNK 상장·카메룬 한국대사관 재개설…우연의 일치? 外 1 세우실 2012/01/26 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