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곽노현 재판의 사례를 보면,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우선 한명숙이 이명박을 찾아가 2억원을 줍니다. 나중에 걸리면 '선의'로 준거라고 하면 됩니다.
그리고 법원노조를 이용해 이 사건의 배정을 김형두나 이정렬, 서기호 등에게 배정시킵니다.
이러면 이명박은 꼼짝없이 3년 이상 징역에 추징금을 선고받고, 한명숙은 솜방망이 처벌을 받습니다. 선의로 준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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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이명박을 확실하게 심판하는 방법
운지 조회수 : 760
작성일 : 2012-01-26 13:24:44
IP : 61.78.xxx.13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뭔소리???
'12.1.26 2:01 PM (121.135.xxx.15)MB 지금으로도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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