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보면서요
아무리 운동하고 관리 했다 해도
64세가 몸이 이럴 수 있을까요?
나이 들면서 허리가 굵어지고 라인이 달라지던데..
포토샾 과하게 한거 아닌지..
질투가 아니라 신기해서요
이 기사 보면서요
아무리 운동하고 관리 했다 해도
64세가 몸이 이럴 수 있을까요?
나이 들면서 허리가 굵어지고 라인이 달라지던데..
포토샾 과하게 한거 아닌지..
질투가 아니라 신기해서요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01/26/6852819.html?cloc=nnc
무슨 기사 말씀이세요?
뽀샵을 아예 안하진 않았겠지요.
근데 명절에 트로트 가수 노래하는데 최진희 씨도 그렇고 다른 여가수분들 다들 놀라울 정도로 군살 하나 없던데요. 전 최진희씨보면서 다리가 어쩜 저렇게 예쁠까 감탄하면서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