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보고 뿜었네요 ㅎㅎㅎ 요즘 한날당 인사들이 개콘을 국회로 보낼려고 하나보네요 ㅋ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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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득 의원 부인, ‘명품 핸드백 내 건 줄 알았어요…’
이 기사 보고 뿜었네요 ㅎㅎㅎ 요즘 한날당 인사들이 개콘을 국회로 보낼려고 하나보네요 ㅋ
1. 아 됐슈
'12.1.26 11:51 AM (210.221.xxx.7)그집은 서울시도 지껀 줄 알고 어디다 갖다 바치는데
뭔들 남의 건 줄 알겠슈.2. 상상이상
'12.1.26 11:53 AM (121.136.xxx.105)ㅎㅎㅎ 정말 보통 사람들과는 아주 많이 다른 상상이상의 사람들이죠...그 ...
3. 그래서
'12.1.26 11:54 AM (218.157.xxx.217)나라도 느그들껀줄 알고 다 쳐묵고 있지.. 암암..
4. 흐...
'12.1.26 11:55 AM (122.32.xxx.10)얼마나 집에 명품 가방이 많으면, 자기껀지 남의껀지 구분도 안갈 정도였을까요?
5. 아봉
'12.1.26 11:59 AM (121.157.xxx.176)그집에는 아마 명품 가방 구두만 있는 드레스룸이 따로 있겠죠
근데요, 떳떳하게 번 돈이면 명품 수 천 개라도 괜찮아요.
탈세, 땅투기 등등 온갖 편법써서 재산 모으고, 국가를 수익모델로 권력가지고 나라이익 팔고, 거기에 국회의원으로 세금 받아먹은 사람들이
그리사는 것이 죄인거죠....6. .........
'12.1.26 12:06 PM (61.40.xxx.130)어제 올라온거랑 중복이네....................
좀 찾아보고 올려라7. .........
'12.1.26 12:06 PM (61.40.xxx.130)자기가 않본거면 새로운건가?
8. ...
'12.1.26 12:08 PM (211.208.xxx.43)중복되면 안되나요?
어제 못보신 분들도 분명 있을텐데요.
이런 건 매일 중복되게 올려서 한사람이라도 더 알았음 좋겠어요.9. zzzz
'12.1.26 12:10 PM (210.105.xxx.118)온 집안이 똘똘 뭉쳐 같은 짓을 하는군요. 정체성이 확실한 가문이시네요 ㅎㅎ.
10. ..
'12.1.26 12:10 PM (125.152.xxx.154)~~~~~~~명품백 없는 저는 이런 불미스런 일은 없을 것 같네요.
쥐대통령님~ 형수님 백에........이름 새겨 드려야 겠어요~!11. ㅡㅡ
'12.1.26 12:11 PM (125.187.xxx.175)82쿡에 하루에 글이 얼마나 많이 올라오는데 중복될 수도 있죠.
중요한 내용이면 꽤 여러번 중복되기도 하고요.
저같은 죽순이 아니면 오늘 처음 보는 분들도 꽤 될걸요.12. 제리
'12.1.26 12:16 PM (125.176.xxx.20)저는 처음 보는 재밌는 기사예요
61.40....님 두번이나 연거푸 댓글을 다실만큼 진짜 싫은 다른 이유가 있나요?
암튼 재밌네요13. 사랑이
'12.1.26 12:16 PM (211.198.xxx.96)중복이 그리 큰 문제인가요??
저런 마인드로 살 수 있는 쥐떼들이 문제인거지....
어제 봤어도 오늘도 기가 막히는구만.........14. 이사람뭐지?
'12.1.26 12:20 PM (218.157.xxx.217).........
'12.1.26 12:06 PM (61.40.xxx.130)
어제 올라온거랑 중복이네....................
좀 찾아보고 올려라
.........
'12.1.26 12:06 PM (61.40.xxx.130)
자기가 않본거면 새로운건가?
같은ip..상반된 댓글.. 싸이코패슨가..15. phua
'12.1.26 12:31 PM (1.241.xxx.82)멈출 수 없는 도둑 본능...
16. ㅋㅋ
'12.1.26 1:53 PM (210.205.xxx.195) - 삭제된댓글한년은 발가락 사이에 다이아몬드 끼워서 밀수하고, 또한년은 명품백 절도라..
그집안 내력이네요.
하긴 인천공항도 훔칠려구하는 집구석인데 명품백쯤이야 머~17. aa
'12.1.26 2:00 PM (222.239.xxx.139)도둑적으로 완벽하신 가카집안 ㅋㅋㅋ
써글넘 집구석.18. 소설이라니까..
'12.1.26 4:42 PM (121.130.xxx.192)락카에 본인의 가방이 있는데 다른가방을 또 넣는다거나 들고오지도 않은 가방을 챙겼다면
빨리 병원에 가서 수애와 같은 병을 앓고있는지를 검사해보셔야 할텐데요..
아니면 누군가 그날 최씨에게 고가의 백을 그런 방식으로 전달하고자 햇는데 실수로 타인의 백을 잘못 가져가지 않았을까 하는 소설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