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베닛 보다가 기가 차네요
맨날 눈팅만해요 반값이라지만, 내겐 너무 너무 높은 벽이라... 눈 요기만 매일 아침 합니다만..
거기 물건들 어째 남자모델들과 옷이랑 따로 노는지...
아마 사이즈가 안 맞는거 같아요 아무래도 싸게 물건 빼오다 보니 큰사이즈만 빼왔는지 모델보다 커보이니 안이뻐보이는데 가격은 1,2백...
오늘 나온 듣도 보도 못했던 안드레아 담코 앨리게이터 벨트는 진짜 100만원이 넘는데 반값해서 580000원 ...
하나도 안 이뻐 보여요
악어가죽이라 그런가 본데... 참...
언제쯤 클럽 베닛 들어가서 "와.. 싸다.. 당장 사버려야지" 라고 생각할수 있을지...
그런 사람들도 분명 있겠죠?
평생 그리 되기는 힘들겠죠? 진짜 하루라도 그래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