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열받았는데,
오늘 보도 제작 거부들어간 mbc기자 및 피디들에게
드디어 할 일 한다고,
국민들이 응원하고 있다고,
힘내고 잘 싸우시라고,
지금 전화걸어서 말해 드렸습니다.
홈페이지 찾아서 걸었는데,
대표전화 02-789-0011걸어서
"시청자센터"로 연결해 달라고 하시면
목소리 좋은 여자분이 받아요.
그래서 이렇게 얘기했더니
그렇지 않아도 자기들
지금 보고서 쓰고 있다고,
전화 주셔서 감사하다고
그러네요.
이 망할 악한 정권을 지지하는
편파방송만 만들고
양심있는 기자들과 제작진을
탄압한, mbc는 정말 이제는 그만 해야 합니다.
이제라도, 이렇게 싸우시는 분들에게
마음있으신 분들꼐서는 같이 전화좀 해 주세요.
저는 하고 나니까
뿌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