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부는 새벽에 나가고 저녁늦게 들어오는 직딩들입니다.
종일 앉아서 일하는 사람들인지라 운동이 턱없이 부족한데...
설도 지나고 해서..... 또 작심삼일 운동하기 플랜을 짜봅니다.
작년 말, 아파트로 첨 이사해봐서 층간소음 그런거 더 신경 쓰이는데...
윗집에는 아이들이 많은지 주말에 보면 가끔 우다다다 하곤 하거든요.
(다행히 수용할 수 있는 시간대에만 하기 땜에 별 불만은 없습니다.)
홈쇼핑 같은데 보면
"박*성의 에어보드" "유*철의 엠보드"
"트위*트 런" 같은 실내용 점핑운동기구들이 있더라구요.
이런건 어떤지 궁금합니다.
써보신분들 답좀 주세요... *^^*
아.. 그리고 혹시
집에서 DVD 보면서 태보같은 운동 하시는 분들...
집에서 운동화 신고 하시죠?
매트는 어떻게 하세요? 몸이 무거워서 뛰면 층간소음 문제가 있을텐데......
이런 부분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