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깡패두목 조양은,독재고문기술자 이근안.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주범 삼풍사장 이아무개
이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과거의 죄를 참회한다고 교회다니고 선교활동운운하는것
이런 사람들때문에 설량한 교회신자들에게한테도 욕 먹습니다.
결국은 조양은 경우에는 최근에는 모 트로트 가수 협박질하고
이근안은 애국을 위해 고문했고 고문은 기술이다라는 망언하고
삼풍사장은 몽골에 가서 선교활동하면서 언론플레이하고 있고..
조직깡패두목 조양은,독재고문기술자 이근안.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주범 삼풍사장 이아무개
이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과거의 죄를 참회한다고 교회다니고 선교활동운운하는것
이런 사람들때문에 설량한 교회신자들에게한테도 욕 먹습니다.
결국은 조양은 경우에는 최근에는 모 트로트 가수 협박질하고
이근안은 애국을 위해 고문했고 고문은 기술이다라는 망언하고
삼풍사장은 몽골에 가서 선교활동하면서 언론플레이하고 있고..
제 정신 가지면 이런 글 안 써도 되는데 번거롭게 만들지요.ㅎㅎ 누구든지 사후가(죽음) 두려운 건 어쩌면 당연한 것이기에 그럴 수 있는데 자신이 어미 뱃속에서 나오기 전에는 어디에 있었나?! 이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왜냐면 죽음과 연결지어지니까! 그렇지만 환자(?)들은 전혀 그런 생각하지 않지요. 원글님이나 한줄 더 보탠 저나 괜한 얘기였다는 것이죠. ㅎㅎ 알면 누가 거짓말을 하겠어요? 믿음이 부족하다고 하면서 병실이거나 그외(장소)에서 누워있던 사람들이 이런 경험(간증?!=거짓말도 예사;;)을 했다고 하는데, 확인할 길이 없으니 닥치고 믿으면 되지요. 그러다 자신이 죽은 뒤에 자식들 꿈에 나타나서 춥다거나, 배고프다 하면 천국에 못갔네? 하겠지만... 헛살아 왔다는 걸 나름 증명하기도 하는 것이죠. ㅎㅎ;; 좋은 집안이거나 좋은 신체를 갖고 태어난 줄 모르고 죽으면 모든 것이 땡인 그들에게(천국 갔다?? 지옥 갔겠지?;) ㅎㅎㅎ 그 하나만 밝혀져도 개독의 말장난에 놀아나지 않겠지만, 어렵지요. 그게 인생의 숙제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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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어날 때 어디에서 온 걸 안다면 살아온 자신의 행적에 비추어 갈 곳도 알겠지만
- 확인할 길이 없으니 무조건 천국에 갔다. 그렇게 믿고 싶은 거겠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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