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많이 안올라오지만
다 듣고계실줄 믿어요
우리가 많이 들어줄수록
무릎까지 출석요구서가 올라온 주기자와
김교수
김총수를
지.킬.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맞아요, 주진우 기자 출석 요구서가 무릎길이까지 쌓였다고 하더군요. ㅠ ㅠ
이번 꺼 간만에 재밌게 들었네요. 지난번 거는 뒷부분 당대표 후보자들 나오는 건 한명숙 대표것만 듣고 다 안들었거든요. 이번에 짧으면서도 임팩트있고 꼭 필요한 얘기들만 가득해서 좋았습니다. 전 특해 나꼼수 인트로 음악 넘 좋아요. 그부분만 나오면 어깨춤이 들썩~
그나저나 선관위디도스사건에 나온, 술자리에 참석했지만 언론보도안된 그 사람은 누구일까요???
이어폰으로 들으면서 집안일하면 지루하지 않아서 좋아요^^
벌써 두 번 들었어요~~^^
일주일 시작할 때는 김어준의 뉴욕타임즈의 시사되지
하루나 이틀정도 있다가 김어준의 뉴욕타임즈 시사단두대
수요일이나 목요일은 나꼽살
나꼼수는 그냥 무작정 기다리다 트위에 뜨면 바로 다운받고
하루에 시간 여유가 있을 때는 이슈를 털어주는 남자 듣고요
김미화의 여러분도 찾아서 들어요
tv 없어도 들을게 너무 많아요^^
윗분 스케줄 갈쳐주셔서 그대로 들으면 되겠네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