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인데 나이는 사십대 초반이고 그래도 기술이라도 있으면 나을것같아
미용기술배우려고 하는데 나이가 많아 무리일까요?
요양보호사가 나을까요? 고민입니다. 앞으로 살아가야할날이...
좋은 조언이나 의견 해주세요.
돌싱인데 나이는 사십대 초반이고 그래도 기술이라도 있으면 나을것같아
미용기술배우려고 하는데 나이가 많아 무리일까요?
요양보호사가 나을까요? 고민입니다. 앞으로 살아가야할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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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 아파트 상가에 하시는 분 60대신데 친절하고 잘해주시니까 단골이 굉장히 많아요. 본인도 아직 할 만하고 나이 더 들고 사람 하나 두고 할거라고 하시는데 기술 있으니 평생 직장이구나 싶은게 좋아보이더라고요
나이가 문제가 아니고 흥미와 끈기가 문제입니다.
돈도 많이 들구요. 제가 말하는건 헤어 미용입니다.
저희 형님의 언니분이 사십대에 미용배우셔서 미용일 시작하셨답니다.
얼마전에는 화학약품을 쓰지 않는 미용실을 오픈한 육십대 분의 인터뷰를 읽고(일본입니다), 저의 꿈도 미용배워서 작은 미용실 내는 것이 되었어요 ^^
지금은 아직 시간이 나질 않아 배울 순 없지만요.
꾸준히 관심을 갖고 있답니다. 반가운 맘에 별 내용없는 답글이지만 달아보네요
혹 도움 될까 싶어서 인터뷰 글이에요
화학약품 쓰지 않는 건강한 미용실 텐노한분, 기우라 타에코씨http://blog.ohmynews.com/seoul-nagasaki/38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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