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보기에 표현의 자유가 완전보장 될 것 같은 트위터가 좌파진보들의 소굴이었던 가장 큰 이유는
실제로는 이외수 같은 표리부동 철면피가 선동했었듯이 다른 의견을 쓰는 계정은 퇴출(폭파)가 가능했었지요.
음란물 선전 계정인 것처럼 사기를 쳐서 50명정도가 블락을 하면, 계정이 사라지는 것이었지요.
수만 팔로워 수천 게시물을 쓰던 한나라당 의원, 멀쩡한 보수 논객들의 계정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입니다.
세상에 가장 착한 척하는 진보 라는 사기꾼들이 가장 수시로 하는
다른 의견 쓰는 사람 퇴출하기 왕따시키기가 트위터에서도 빈번하게 자주 일어났었지요. 그러던것이, 인터넷문화협회에서 twt119.com 이, 광고스펨계정이 아닌데도 폭파된 계정을 완전히 무료로 복구시켜주는 119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계정 폭파가 아무런 효과도 의미도 없어지게 됩니다. 트위터에서의 무한 토론은 이제 시작이지요.
완전한 자유가 보장되는 온라인은 전부 우파의 논리가 장악하고 있어서, 진보들은 접근하기도 꺼리지요. 일베 게시판이나 디씨 게시판이 그 예입니다. 막말 욕설로 싸움을 유발하고 고발 신고를 습관처럼 하면서 각종 게시판을 장악해간 전략이 통하지 않는 곳들 이지요. 이제 트위터가 그렇게 되고, 좌파진보들의 온라인 무덤이 될 것입니다. 미국 트위터 본사가 우리나라 사이비 진보들의 뻘짓에 놀아날 리는 없으니까요.
앞 mb18nom 아이디를 만들어 쓰는 인간에게 '표현의 자유'운운하면서, 뒤로는 조금만 다른 의견 쓰면 꼼수 사기로 퇴출 시키던 이외수 류의 뻔뻔한 짓은 이제 더이상 못 하니까요. 허위사실 유포의 도구로 쓰는 트위터가 결국은 사이비 진보들의 무덤이 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