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일 하고 싶은 말은, 그 분이 가시는 길에 외롭지 않게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이 말을 인터뷰 첫머리에 꼭 써 주세요. 특히 아이들 손 잡고 오신 엄마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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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냄새 나갈까봐 문도 안 열어놓으신다는 말을 하셨네요. ㅠㅠ
전문은 링크로 확인하세요.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20119171754§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