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닷없이 82쿡에서 불당카페를 거론하고 이 야밤에 쇼핑중이냐고 묻는 철없는 아줌씨입니다.
시댁가서 전부치고 하루종일 일하다가 이제사 샤워쌱~~~하고 나와서
인터넷 아이 샤~~~핑중인데요~~
몇일전부터 제가 불당카페라는 곳을 알게되서 구경하고 싶은데
추천인으로 가입을 받더라구요..
근데 이게또~~~아무나 안받아주면 더 궁금해서 미치는 오묘한 심리를 마구 자극해서
제가 넘~~미치겠어요.....ㅠㅠ
혹여...82쿡에 불당카페 회원이신분 이시간에 보고 계신다면...추천좀 해주심 안될까요????
아흑~~~넘 궁금해요...ㅠㅠ
도대체 뭐길래...아무나 안받아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