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만만세의 천호진 캐릭터는
늘 같은 실수를 반복하네요...
치명적인 실수로 궁지에 몰리면서도
여전히 반복되는 실수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네...
상처를 주지 않으려고 애쓰지만...
그로인해 오히려 모두를 상처입히고 마는...
그저 자기는 거룩하게 희생한다고 생각하겠지만 .
그 희생이라는 거 자체가...결국은 늘 도망가는 꼬라지에 불과한
애정만만세의 천호진 캐릭터는
늘 같은 실수를 반복하네요...
치명적인 실수로 궁지에 몰리면서도
여전히 반복되는 실수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네...
상처를 주지 않으려고 애쓰지만...
그로인해 오히려 모두를 상처입히고 마는...
그저 자기는 거룩하게 희생한다고 생각하겠지만 .
그 희생이라는 거 자체가...결국은 늘 도망가는 꼬라지에 불과한
그저 이곳이 힘들면 저곳으로 도망가고
저곳이 힘들면 요곳으로 도망가는 그런 찌찔한 인간인거죠
세상에 비밀은 없으니
곧 딸도 알게 될 테고...
결국 평생 죄책감을 안고 살아야 하니
결코 행복할 수 없는데... 말이죠...
같아요,,,
모든 불행의 원인,,
본인 우유뷰단함 때문에 모두를 불행하게 만드면서 민폐끼치는 캐릭터,
근데 본인이 나쁘다는 점을 사실 본인은 잘 모름
맞아요.
원흉....
그 다음은 작가가 이상하고
캐릭터들 하나같이 다 이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