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컴퓨터를 끄고 잠이 들면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 본가와 처가를 포함하여 여기저기 돌아다녀야 하기 때문에
언제 다시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을 할 수 있게 될지 몰라서 지금 씁니다.
지난 번에 한 번 쓰기는 했습니다만 우리에게 있어 진짜 용의 해인 "임진년"은 내일부터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인사를 이제야 제대로 드릴 수 있게 되었네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임진년에는 가슴속에 있는 소망이 모두 현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새해에도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