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적우 순위?

너무 아쉬워요ㅠㅠ 조회수 : 2,680
작성일 : 2012-01-22 20:56:24

3등은 하지않을까 생각했는데 6등이라니

이등병의 편지 잘불렀는데 ㅜ

명졸할 때까지 봤으면 좋겠어요! 적우 화이팅 !!!

IP : 124.54.xxx.8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2 9:01 PM (1.225.xxx.71)

    오늘 적우가 3등이면 윤민수나 신효범, 거미에게 모독입니다.

  • 2. 이거슨
    '12.1.22 9:02 PM (1.245.xxx.8)

    분명 역설.........

  • 3. 편견없이
    '12.1.22 9:11 PM (112.150.xxx.139) - 삭제된댓글

    오늘 '이등병의 편지'는 참 좋았어요.
    김광석이 워낙 중저음 보컬이니까...
    편견 없이 봐야 즐겁죠^^*

  • 4. ..
    '12.1.22 9:42 PM (61.252.xxx.156)

    저도 오늘 적의 노래 참 좋다고 느꼈습니다.

  • 5. ..
    '12.1.22 9:43 PM (61.252.xxx.156)

    흑 수정이안되어서 적-적우.

  • 6. ``````
    '12.1.22 10:19 PM (114.206.xxx.212)

    울집은 애들가지 적우 골찌라고 생각했는데 테이가 안타깝다고

  • 7. 속이 뻔히 보인다
    '12.1.22 11:27 PM (184.144.xxx.171) - 삭제된댓글

    왜? 전처럼 뺑뺑이로 노래 선택을 안하는지? (적우 때문에~)
    그리고 왜? 자꾸 집으로 찾아가는지? (적우 화장 안한 얼굴 보여주려고~)

    하나 더

    왜? 자꾸 적우 팬이 있음을 강조하는지~?

    완전 적우를 위한 나가수~

    이제 보기싫다

  • 8. 적우를 보면요
    '12.1.23 12:31 AM (221.140.xxx.164)

    인생이 진짜 실력순도, 성적순도 아니고, 사람들의 사랑과 선호라는 것도 참 우낀 것 같아요...인생은 아무튼 참 모르겠음을 가르쳐주는 프로...

  • 9. ..
    '12.1.23 2:58 AM (180.71.xxx.244)

    오늘은 그 어떤 때보도 낫긴 한거 같아요. 오늘 테이가 많이 흔들려서 테이가 더 낫다는 생각은 힘들고.. 여지껏 보컬을 생각해보면 2주동안 트레이닝 받았나 싶더라구요. 이제까지는 막 불렀다면 오늘은 강약조절도 하고... 암튼 그렇습니다. 근데 이제 안보면 좋긴 한테 3주 더 보게 생겼네요. 명졸할 기세...
    오늘 따라 yb가 더 안스러운 하루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573 스파게티면 모임 네시간 전에 미리 삶아도 되나요?? 5 11 2012/03/31 3,701
88572 쇼파베드나 데이베드 써보신분계세요? 7 .. 2012/03/31 2,056
88571 갱년기 냉증에 어떤 치료가 좋은가요 1 갱년기 2012/03/31 1,086
88570 이집션매직크림 사용 일주일째예요 4 이집션크림 2012/03/31 11,918
88569 성신여대 영문과 어느정도 인지 알 수 있을까요? 5 아지아지 2012/03/31 3,694
88568 새치머리염색은 늦게 하는게 낫겠죠? ㅠㅠ 10 ... 2012/03/31 3,142
88567 옥탑방왕세자) 전생에서 빈궁의 악행이 무엇인가요? 5 본방사수실패.. 2012/03/31 3,288
88566 펌] '학력의혹' 이자스민, 명문대 아닌 분교출신 2 별달별 2012/03/31 2,093
88565 이 옷 손세탁해도 졸을까요...? 1 궁금녀 2012/03/31 455
88564 잡채글이 올라와서 제가 만드는 잡채도 올려요. 4 잡채 2012/03/31 2,091
88563 이마트에서 가쓰오부시 샀는데 ㅠㅠ 3 어쩔ㅠㅠ 2012/03/31 6,606
88562 작은 얼굴.. 2 .. 2012/03/31 838
88561 타이탄의 분노와 존카터 중 ? 2 2012/03/31 684
88560 옆에 많이 읽은 글 에서 정준호에 관한 글을 보는데 5 연어니 2012/03/31 1,712
88559 갭 직구 관련 도와주세요. 3 2012/03/31 1,116
88558 지도자를 갖고 싶어하는 개구리 1 제목이 궁금.. 2012/03/31 530
88557 레그짱 써보신 분? 궁금해요 2012/03/31 1,208
88556 YTN 간부, 파업중인 노조위원장에 막말“너희들은 집단 환각에 .. 1 세우실 2012/03/31 536
88555 7세에 유치원옮기기...... 2 엄마 2012/03/31 3,347
88554 11번가 도서 멤버쉽 할인은 어떻게 받나요? 1 도대체 2012/03/31 980
88553 주거래 은행 질문 사회초년 2012/03/31 460
88552 노회찬 전의원님 선거나갈 수 없는것 아니었나요? ... 2012/03/31 791
88551 옆집 엄마의 이중성?? 46 에구 2012/03/31 14,427
88550 [원전]캘리포냐의 해초 켈프에서 방사성 요오드 검출 1 참맛 2012/03/31 1,231
88549 [원전]필라델피아 식수의 요오드는 갑상선 환자와 연관 참맛 2012/03/31 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