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맛폰을 사용하고있어요.
제거랑 같은건데..
저한테는 생전 스팸이라고..070번호로 시작되는
낯뜨거운 문자와 함께 화상채팅하자는 문자는 생전 안오는데
이 남편번호로는 몇번이고 와요.
남자만 가려서 오기도하나요?
아니면 남편이 뭔가 한 전적이 있어서 줄곧 오는건가요?
새벽에 가끔..화장실들어간 남편이..아주 오래있어요.
저번엔 핸폰까지 들고들어가더군요.
여자까지ㄴ는 모르겠고..뭔가 전화랑 관련된 뭔가를 하는것같은데..
저 스팸비슷한 문자와 상관이 있는걸까요?
070으로 시작되는 그 번호로 전화를 걸었더니 안되던데..
답답하네요.
혹시..이런식으로 몇번 채팅해서 만나고..인연이 되기도 하는건지??
이 사람 요즘 ..이상합니다.
전화를 기다리는것같기도하고..
뭔가 삭제한듯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