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잠도 안오고 뒤적뒤적 하다가
홈쇼핑에허 야채다지기를 판매하네요...
너무너무 사고 싶은걸 그나마 새벽이고 몸도 힘들고 해서 결재하기 귀찮아서 사는걸 참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문득문득 사고 싶네요..
가격이 만만치 않고...
홈쇼핑에서는 야채다지기. 채칼, 미니야채다지기 합해서 5만원이 넘습니다.
사실 야채다지기 하나만 있으면 될것 같기도 한데...
인터넷 뒤져가며 좋다 어디께 좋다 글들을 읽어봤지만
아직 결심이 서질 않아 구입을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 방문하시는 82님들 알고 계신대로 리플 달아주세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