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정만만세에서 일용엄니얼굴이 처음보다 자연스러워졌어요

보세요 조회수 : 2,179
작성일 : 2012-01-21 19:57:44

김수미씨 얼굴 드라마 처음에는 엄청 어색했는데

이제 자연스러워졌어요.

저 이런 경우 여러번 느껴요.

여배우들 드라마 초기에는 얼굴 성형삘 심하게 났다가 점점 자연스러워지는 거요.

 

 

 

IP : 114.206.xxx.14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메아쿨파
    '12.1.21 8:14 PM (110.10.xxx.94)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 강문영도 처음에 도저히 봐줄 수 없더니 시간 지나니까 점점 익숙해지더군요. 얼굴 상태도 좀 나아지고 우리 눈도 좀 너그러워 지고...뭐 그런 거겠지요.

  • 2. ..
    '12.1.21 8:38 PM (1.225.xxx.42)

    상태가 나아진거죠.
    강문영씨 경우는 제작 발표회 사진 보고 한참후에야 드라마를 한 번 봤는데
    제작 발표회때보다 훨 낫더라고요.
    이런건 제 눈에 익어서가 아니죠?

  • 3. 그런데
    '12.1.21 9:30 PM (115.140.xxx.203)

    내일이오면 드라마의 서우는 아무리 봐도 적응이 안돼요.

  • 4.
    '12.1.21 10:14 PM (121.145.xxx.165)

    서우는 진짜 세게 했나봐요
    연기력좋은데..탐나는도다때는 괜찮던데

  • 5. ㅇㅇㅇㅇ
    '12.1.22 2:22 PM (118.220.xxx.113)

    탐도때는 서우 정말 최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282 초등 아이가 아빠 죽어도 아무 느낌 없을거 같다고 하네요 ㅠㅠ 26 ........ 2012/01/22 4,341
61281 세뱃돈 1 ,,,,, 2012/01/22 652
61280 정말 결혼생활이 행복하고, 남편이 친구같으신 회원님들! 28 궁금해요 2012/01/22 11,507
61279 지금 남편이 위가 쥐어짜는듯이 아프다는데 어떡하나요? 9 아기엄마 2012/01/22 3,976
61278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지 않을때... 4 coty 2012/01/22 4,582
61277 나가수 이제 안봐 19 .... 2012/01/22 6,555
61276 급합니다. 빚 대출을 형제가 떠 안을 수도 있나요? 2 급합니다. 2012/01/22 1,769
61275 부부로 살기 싫어요...사랑하며 살고 싶어요 13 coty 2012/01/22 4,001
61274 부성애는 어떤 건가요? 1 ... 2012/01/22 833
61273 엠팍의글인데 상당히 신빙성 있는 분석이군요(펌) 1 ... 2012/01/22 1,882
61272 산소에 갖고간 음식은 다시 되갖고오면 5 안된다는말 .. 2012/01/22 27,071
61271 차남댁인데 명절이 자연스럽게 넘어왔다는 원글인데요 5 지난번에 2012/01/22 2,230
61270 혼자 아프다가 엄마 생각 나서 울고 있네요.. 8 혼자.. 2012/01/22 1,440
61269 중학생 권장영어 단어목록 3 동동 2012/01/22 1,979
61268 친정엄마의 동거남이 맘에 안듭니다. 7 1234 2012/01/22 3,416
61267 백화점 갈려면 잘 차려 입어야 하나요? 35 백화점 2012/01/22 7,344
61266 식혜 보온으로 오래 놔둬도 되나요? 7 .... 2012/01/21 2,141
61265 10년이상 유지하면 비과세 저축(보험) 추천해주세요 4 ^^ 2012/01/21 1,077
61264 모터백스몰사이즈...너무 유행지났을까요?? 7 부자맘 2012/01/21 2,227
61263 아고 우울해요 6 .. 2012/01/21 1,352
61262 동안킹 보셨어요? 1 .. 2012/01/21 1,164
61261 친구같은 남편? 13 .... 2012/01/21 4,075
61260 입술에 피멍이 들었는데 치료해야 할까요? .. 2012/01/21 1,962
61259 울 아들은 엄마를 너무 잘 알아요..^^ 5 가출중년 2012/01/21 1,423
61258 드디어.. 이번 설날은 큰집에 가네요.. 4 에구... 2012/01/21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