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동서랑 통화하다가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아들 군대 5월달에 간다고
했는데 말하고보니 속보인건가요??
어휴,,아닌데,,,괜히말햇어 괜히 말했어,,
금방 동서랑 통화하다가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아들 군대 5월달에 간다고
했는데 말하고보니 속보인건가요??
어휴,,아닌데,,,괜히말햇어 괜히 말했어,,
뭐가요
말할 상황인거같은데요
워 용돈챙겨주실까봐 그러신다면 챙길마음있는사람이면 몰랐어도 휴가때 쓰라고 챙겨줄것이며 그런거 별로 신경안쓰는 사람이면 그냥 군대가나부다 그래요
원글님 너무 피곤해요...ㅎㅎㅎ
원글님 82를 좀 줄여 보세요~ ㅎㅎ 82의 부작용으로 진단 나옴!
82의 부작용인것 같아요.
오히려 말안하면 더 서운해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말해서 서운할 사람이면 - 뭐야,,조카 용돈 챙겨야 하는거야 라고 투덜거릴 사람이라면
말안하면 - 뭐야 군대가면서 말도 안해,,
이럴 사람이에요,
그냥 걱정 접으세요
아? 윗님? 저의 동서가 그리말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