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는건데 여기저기서 새해인사문자 많이 오잖아요.
이거 참 이상해요.
친한 친구들도 많이 그러잖아요.
저만 어색한건지.
대한민국 한번으로 통일시킬 방법은 정말 없는걸까요^^
느끼는건데 여기저기서 새해인사문자 많이 오잖아요.
이거 참 이상해요.
친한 친구들도 많이 그러잖아요.
저만 어색한건지.
대한민국 한번으로 통일시킬 방법은 정말 없는걸까요^^
네 정말 이상해요.
게다가 크리스마스에도 문자하잖아요.
좋은 성탄과 즐거운 연말 보내시고 내년에는 어쩌고 저쩌고...
크리스마스에 연말 연시 인사까지 얹어서 보내놓고
1월1일에 또 하고, 그럼 됐지 또 설날이라고 오고...
구정을 아예 없앴다고 하던데요,저 어릴때 기억에도 구정연휴 생긴건 그 다음 시절 같아요
근데 우리나라가 이제 농경사회도 아니고 하니 추석이나 구정은 적당히 생략하고 될것 같아요
구정 다시 살린 건 전두환입니다.
교복자율화 과외금지 구정을 민속의날이라고 살렸다가 다시 설날로.
전두환이 민심 잡으려고 별 별 짓 다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