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그거 아무나 되지 않잖아요,
아들,,실용음악과 작년에 미역국 먹고는 이번에 도 미역국 먹고
내년에 또 도전한대요 문제는
여긴 지방인데 서울에서 고시원 한달ㅇ 40만원 줘가면서 롯데리아 한달에 알바해서 100만원
벌어서 40만원 학원에 갔다주고 20만원으로 산다는데
못먹어서 몰골이 말이 아니네요 건강이 걱정이고 군대라도 가라고 해도 안간다그러고
엄마가 안 도와줄바에야 상관하지 말라고 하는데,
걍 지가 나가떨어질때꺼정 기다려야 될까요??
군대갔다와서라도 하면 되지않느냐 해도 안됀다 그러고
정그러면 니 실력이 잘한다고 생각되면 슈퍼스타k이런데라도 나가봐야 되지 않느냐하면
그런데 나갈 정도는 아니고 아직 실력을 더 쌓아야 된다 그러고
그게 실력을 더 쌓아야 되는 그런 건 아니잖아요 물론 어느정도 실력과 끼는 있어야 하지만
내가볼때 그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어찌 해야 좋을까여,,걍 젊은시절의 한페이지로 생각하고 놔 둘까요??
나이먹어도 정신못차리면 어쩌죠?? 헛고생 하는거 생각하면 피가 까구로 쏟아요
그것도 서울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