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절이 싫은이유(똥칸)

ee 조회수 : 923
작성일 : 2012-01-21 14:46:59

 친정,,양옥집인데도 불구하고 저 멀리  대문옆에 있는 쪼그려 앉아서 누는 수세식 화장실

 

추운겨울에 어휴,,미쵸,,더군다나 퇴행성관절염 있는 나로썬,,,쭈구려 앉아서 볼일보기란 ㅠㅠㅠ

 

 그릇들 죄다 다 집어넣어삐리고  순창고추장,,무슨무슨 고추장 간장,,이런거 사면 먹고남은

 

플라스틱통에 반찬,,,된장 김치,,담아놓고 먹는 80대 친정어메 땀시 환장

 

시댁,,,역시 방두칸에  재래식 화장실에 나가서 볼일봐야하는

 

 우물가에서 세수해야 하는,,겨울인데도 보일러도 켜지 않는 형님

 

자기들 자는 자리에먄 전기요,,,

 

어찌 그럴수있느지 차라리 오지 마라하지,,

 

 

 

 

 

 

 

 

 

 

 

 

 

 

 

 

 

 

 

 

 

 

 

 

 

 

 

 

 

 

 

 

 

 

 

 

 

 

 

IP : 59.19.xxx.16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헉..
    '12.1.24 9:21 PM (118.129.xxx.81)

    자기들 자는 자리에먄 전기... 대박이네요...... 마음씀씀이가 추운겨울날씨만큼 언 사람들이네요...

    배풀줄모르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5337 주말에 일주일치 미리 준비해서 간단하게 고딩 아침으로 줄만한거 .. 4 검은나비 2012/02/24 2,593
75336 여자애들에게만 인기있는 아들. 2 ooo 2012/02/24 1,912
75335 법원, 정수장학회 반환청구 기각 기사의 공감댓글 하나 4 brams 2012/02/24 1,878
75334 뷰스앤뉴스/버블세븐 지역 거품 파열 가속화 .. 2012/02/24 1,519
75333 요리할때 좋은 웍 추천해주세요~ 4 oo 2012/02/24 3,093
75332 3식구.. 30평대.. 40평대.. 난방비는? 2 어떻게생각하.. 2012/02/24 4,918
75331 선배맘님들 조언 좀 4 dd 2012/02/24 1,639
75330 이런 내용의 영화.. 다~ 알려주세요.... 13 ㅇㅇ 2012/02/24 2,554
75329 울 아들이 생전처음 요리했던 이유가.. 1 거 참 2012/02/24 1,473
75328 장터거래 매너 지키면서 합니다.(장터후기) 14 매너 2012/02/24 2,762
75327 미국 유타주 가이드 1 RARA 2012/02/24 1,408
75326 실손 보험 꼭 들어야 할까요? 6 동그라미 2012/02/24 4,286
75325 또 해품달 3 재미나게 2012/02/24 1,785
75324 작정한 분란세력이 있나요 15 구리구리 2012/02/24 1,474
75323 신규교사들 자가용 구입 많이 하나요 2 노리 2012/02/24 1,907
75322 자기 직원에게 말할때 6 사장이 2012/02/24 1,434
75321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다녀오신분 계세요? 10 동유럽 2012/02/24 2,345
75320 김포공항 롯데몰 5 롯데몰 2012/02/24 2,335
75319 연예인 가십 같은거 관심없고.. 7 어중간한 나.. 2012/02/24 2,079
75318 전에 보았던 불고기 레시피를 찾습니다. 7 다이제 2012/02/24 2,026
75317 부모는 돈 벌어다 주는 존재인가요. 10 나거티브 2012/02/24 2,825
75316 요즘 맛있는 게 뭐가 있나요? 기대기대 2012/02/24 942
75315 친구남편이 싫어요 ㅠㅠ 6 마음 2012/02/24 3,866
75314 2월 24일 목사아들돼지 김용민 PD의 조간 브리핑 세우실 2012/02/24 901
75313 성씨 변경 신청을 하려고 갔는데요 3 2012/02/24 2,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