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는 일본어 안내켜요...
방사능 등등 때문에라도 일본 갈일은 없을거같은데..어찌 일본어에 꽂혔는지..
배우고싶다는걸 며칠 모른척했더니 혼자 인터넷 검색해서 히라가나를 외고 있ㅁ네요..아빠는 나중에 쓰던 안쓰던 뭔가 배우고싶다는데 해주라네요..
그 시간에 영어를 했으면하는 마음은.....다 제 욕심인거죠....
다른공부랑 똑같이 열심히한다는 조건으로 해줄까하는데..눈높이 일본어 어떤가요??
구몬이랑 비교했는데 교재가 더 나아보여서요,,,
조언 부탁드려요...
학습지나 학원을 한번도 보내보지않아서 정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