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엄마 핸펀에 저장되어있어서 저희애랑 그 엄마네 애랑 둘이 깔깔대고 하길래 저도 다운 받았는데 고양이 너무 귀엽네요
저는 고양이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그 말하는 고양이는 너무 귀여워요
말도 따라하고 쓰다듬어주면 가르릉 거리고...
발을 만지면 손가락을 흔들면서 "노노노" 하는데 어찌나 귀여운지요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플중에 말하는 고양이 어플 아세요?
말하는고양이 조회수 : 1,777
작성일 : 2012-01-21 01:02:05
IP : 125.141.xxx.22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냥
'12.1.21 1:03 AM (110.70.xxx.216)토킹탐캣 ㅋㅋㅋ 넘 귀여워요
2. 플럼스카페
'12.1.21 1:05 AM (122.32.xxx.11)네^^*
개, 앵무새 다 있는데 고양이가 제일 재미나요. 돌아가며 녹음해 보는데 확실히 남편 목소리는 톤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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