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인데 어제 저도 모르게 잠들었네요. 깨보니 이미
얼굴은 아래를 향해 완전 찌그러진채..
이불에 푹 파묻고 잠들었더군요.ㅜ;;
이걸 어째...
하며 거울을 보니 눈 아래로 양쪽에 또렷한 계급장 하나씩!
그 후로는 그 줄이 펴지질 않네요! 방금보니 그 위도 쪼글거리는게 정말
노년으로 가는구나 싶은....슬프네요! 피부과 가볼까요?
타고난 피부이나 넘 무심,관리 제대로 못해 망한 경우지요.
크림바르고 메디폼으로라도 붙여놓을까 싶기도하고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