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워만 하시다가 그렇게 사는거 보니 고소하나보죠
원글님 한테 피해 안주고 친한사인건 같은데
이랗게 쓰시다니
분명 그 당사자가
글 볼것같네요
그 가방이 사고 싶어 발을 동동 구르셨다구요???
완판된 옷들은 어찌그리 잘아는지
사고싶어서 매장에서 자주 기웃기웃거리나 보죠??
기웃거리지 마시고 그냥 적당한옷가서 사세요
님도 그분이 있어보니니 어울린거같은데...
중고도 기웃거리시구요??/ 난 중고는 정말싫던데,,,,,
그놈의 명품이 뭐라고....님 마음 씀씀이가 옳지 않은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별로 못사니 샘통인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