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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절이 코앞이네요 ㅠ ㅠ

ari아리 조회수 : 661
작성일 : 2012-01-20 13:47:18

 

정말 명절이 너무 싫어요.

 

언제나 친척분들의 잔소리..

 

시집은 언제가냐, 하고 있는 일은 잘되냐, 돈은 얼마나 버냐...

 

전 제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구요ㅠㅠ

 

그렇지 않아도 하고 있는 일이 잘 안되서 이런저런 부업까지 하며 지내고 있는데..

 

항상 저를 압박하듯이 돈 얘기를 꺼내실때마다 너무 몸서리치게 싫어요.

 

지금 하고 있는일 더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거고,

 

부업도 열심히 해서 꼭 성공할거예요!!

 

그러니 제발 저런 잔소리 좀 안들었으면 ㅠ ㅠ

 

저처럼 여러 자금사정으로 부업 알아보시는 분들...

 

믿을만한 곳 없을까요? 저랑 정보공유해요^^

 

저도 지금 하고 있는 곳 알려드릴께요^^;;;

 

http://blog.naver.com/qkdldhffpt_1

 

이번 명절은 제발 다들 웃으면서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IP : 39.112.xxx.19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12.1.20 1:48 PM (122.32.xxx.10)

    친척들 잔소리 정도로는 약하고 그분들께 몇 대 맞으셔야겠는데요... 안 그래도 심난한데, 웬 광고글까지...

  • 2.
    '12.1.20 2:03 PM (180.230.xxx.215)

    잘읽어내려갔구만이와중에 왠광고질‥
    올해엔 정신좀차리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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