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의 지도부 예비경선일인 지난해 12월 26일 경선 투표가 진행됐던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 화장실에서 수백만원대의 돈봉투가 오갔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화장실 돈봉투에 명품가방까지..
저런놈들이 한나라당에는 사과요구까지 했다는..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보고 거품물었었네요
민주당의 이중적 행태에 하루가 멀다하고 놀랍니다.
홍어회라고만 안했어도 그런가보다 하고 말았을텐데..
통합진보당의 한계임? 아님 겨묻은 한나라당 알바임?
최초보도는 KBS
확대재생산은 조선일보
그래서 안믿음
빙고!!!
원글님 정말 그러고 싶나요?
여기 회원들을 뭘로 보고 그러시는지.....
다신 그러지 마시길...정중히 부탁해 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