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의 공식 입장이 궁금.
당선무효형의 유죄판결이 내려졌는데,
또 다시 도덕적 판단은 대법원 확정 판결 전까지 기다리자고 할까?
아니면 3천 만원 벌금 쯤이야 사표가 되어야 할
교육감직의 수행에 도덕적으로 문제가 안 된다고 할까요
--------진중권----
'나꼼수'의 공식 입장이 궁금.
당선무효형의 유죄판결이 내려졌는데,
또 다시 도덕적 판단은 대법원 확정 판결 전까지 기다리자고 할까?
아니면 3천 만원 벌금 쯤이야 사표가 되어야 할
교육감직의 수행에 도덕적으로 문제가 안 된다고 할까요
--------진중권----
저쯤되면 '지* 도 풍년이다' 싶네요
진중권 이제 적과 아군을 구분 못하고 총질하고 있어요.
안드로메다로 가고 있네요.
본인이 유죄라고 생각하면 유죄라고 주장하는건 좋아요.
저도 초기 진중권 주장에 동의 했었구요
근데 지금 판결난 상황에서
가만 있는 나꼼수에게 또 도발을 시도하는건 비열한거죠.
나꼼수를 공격해서 얻을게 뭐냐구요?
결국은 저쪽에 유리해지는건데
공격을 멈추질 못하고 있으니...........에고.......
진짜 질투하나봐요. 우습네..ㅋㅋㅋ
할일 없음 비행기나 몰고 놀던가 논문이나 써보던가 책이나 쓰던가..
나꼼수가 절대 대응 안했으면 좋겠네요. 한날당놈들이 둘러싼 진흙탕에서 싸우고 싶다고 용트림을하네요. 역겨워
진심으로.
이 분들이 개인의 일신의 안녕과 영달을 위해 살아온 삶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눈물겹게 일생을 바쳐온 신념을 비아냥대고 그래서 당한 억울함을 농락하고
한땐... 암튼 다 집어치고 그냥 진중권을 버리기로 했음.
이젠 그냥 찌질한 키보드워리어일 뿐...
한인간의 신념을 진영에 부담이 된다는 이유로 사퇴종용하는 게 과연 옳은가??
좀 기다려 주자는 나꼼수가 그리 틀린걸까...
저열한 질투심이죠. 지독한 아집과 독선... 이명박이나 진중권이나...
어쩐지.. 진중권이 뭐라고 할지 좀 궁금하긴 했는데....
걍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가는뎅...... 쩝...
진짜 진중권 대마왕 찌질이. 진짜 전화해서 뭐라 하고 싶어요
강용석 닮아 가나요?
안티라도 사람들이 늘 기억해 주길 바래서?
진중권 요근래 트윗보면 중년남자의 영원히 끝나지 않는 찌질한 복수극을 보는 것 같음.... 정도껏 해야지.. 정봉주의원 감옥가는 것 당연하다고 하고 (2009년 본인 입으로 허위사실 유포로 처벌받는 것은 부당하다고 해놓고는 ) . 부러진 화살 실화와 픽션을 구분해서 생각하라는 둥.. 핀트 안맞는 말만 해대고. ㅉㅉ 부러진 화살 까려다가 허재현 기자와 변호사한테 까이고 잠잠하다했더니 곽노현건으로 부활하시네.
조갑제가 젊었을때 멀쩡했다는 믿기힘든 진실을 온몸으로 알려주시는 중권이형....
나꼼수에서 이야기 한 것은 무죄추정의 원칙인데
무슨......
나꼼수빠라고 몰아부치는 모습도 보기 안좋아요.
거의 강용석이라 불러도 무방..
언제부터 그리 사법부의 판단을 전적으로 신뢰했길래? 그럼 본인이 변듣보 모욕한 죄로 벌금 300만원 받은 건 어떻게 생각하나? 3백만원 벌금쯤이야 나불대는 본인의 모두까기 입진보 수행에 하등 문제될 게 없다고 생각하려나?
정말 이제 가슴도 뇌도 없구나. 막가자는 거구나.
하일지가 경마장에서 물었습니다. "니 철학이 뭐냐?"
어익후...이 양반은 진짜 이뻐해줄라해도 도저히 안되네요
미친...
자기가 법학자도 아니고 법에 대해 아는 척 다 하는데 무죄추정의 원칙만 해도 그래요.
무죄추정의 원칙을 지켜야 하는게 검찰이지 일반국민은 아님에도
그럼 bbk나 다른 비리들은 유죄판결난 것도 아닌데 왜 뭐라하냐 이러는데 얼척이 없었어요.
법 수호자 나셨어요. 것두 하필 mb정권에서.
다른 각도로 봐도 재수없긴 마찬가지죠.
진보를 위해서 곽노현은 버린패라는 식 말입니다. 정말 이건 아니지 않나요?
인간에 대한 믿음도, 신념도 뭣도 아무 것도 아니란 식...
게다가 거만하게 그나마 내가 이쪽 편인걸 다행으로 알아라 아니었으면 어쩔뻔했네 이러는데 진짜...
이쪽을 위해 그러는 너를 버리겠다 이눔아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진심.
진중권은 손가락에 깁스 좀 했으면 좋겠어요.
전 진중권에 대해 별다른 감정도 없고 관심도 없었는데...
그래서 진중권 뭐가 문제인가 묻기도 했었는데....
아...이런 사람이었구나....싶습니다.
쯧...
완전 재수없슴.
진중권은 나꼼수를 이기기위해서라면 가카편도 들 기세
진중권... 변희재... 선배들인디-_-
진중권 씨야 워낙 차이가 많이 나서 얘기만 들었고
(학교다닐 때부터 워낙 똑똑했다. 교수들이랑 많이 싸웠다.)
변희재 씨는 활동도 일부 같이 하고 술도 몇 번 같이 먹구 했는데
그때도 약간 특이한 성향은 있었지만..그것보단 글쓰는 속도가 엄청난 것과 달변(?)이 인상적이었음.
지금은 둘다 왜이러는 겨ㅠㅠ
나꼼수의 공식입장이 왜 궁금할까?
하긴 다른사람에 대한 배려도 마음도 없이 손가락으로 나불댈줄만 하는
진중권과 온갖비리로 도배한 이명박과 그 졸개들은
빚때문에 자살을 생각하는 친구에게 2억을 선의로 줬다는
그런 말은 감히 믿을 수 없는 소리겠지.........
저 인간 이제는 막 욕하고 싶어지네
휴~~~~~우~~~~~
정말싫어요 진중권 그리고 맨날 괴담타령 ~~ 그럼 그 괴담이 먼지 밝혀보라고 이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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