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짝에서 여자4호 너무 이쁘지않나요?

마크 조회수 : 3,636
작성일 : 2012-01-19 20:37:12

38세라는데 도저히 믿기지가 않는데요  도대체 어떻게 관리를 했기에 그런 피부가 나올수가있죠?

 

20대 남자들이 다 인정했는데 근데 주변에 저렇게 나이도 많고 이쁜여자분들 많나요?

IP : 27.1.xxx.7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9 8:56 PM (116.40.xxx.206)

    인조티나고 별로던데 예쁘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나봐요
    자기소개할때 피부관리실 운영한다고 했으니 외모를 가꾸는 직업이잖아요

  • 2. 마크
    '12.1.19 9:00 PM (27.1.xxx.77)

    인조티요? 전혀 그런거 안나던데 자연미인아니에요?

  • 3. 피부?
    '12.1.19 9:04 PM (110.10.xxx.46)

    저희 남편이
    남자들이 좋아할 타입이라고는 하네요.

    근데, 피부 별로던데..여드름 같은거 많이 날 거 같은 피부 타입이던데요?
    민감한 피부...

  • 4. 부담
    '12.1.19 9:06 PM (59.13.xxx.171)

    인조티가 넘 나서 거부감 생기던데요..

  • 5. .....
    '12.1.19 9:10 PM (180.230.xxx.22)

    그 나이대로 보이긴 하는데
    눈이랑 코를 한거 같아요

  • 6. 에앙
    '12.1.19 9:14 PM (121.161.xxx.110)

    인조미라도 카메라 앞에서 그 정도면
    이쁜 거 맞죠
    애도 낳은 사람인데요

  • 7. 이뻐요
    '12.1.19 9:18 PM (222.116.xxx.226)

    남자들도 코 한거 아는 눈치던데
    그 성형전 얼굴 보면 또 이야긴 달라지겠으나
    지금 상태는 이뻐요

  • 8.
    '12.1.19 9:23 PM (116.36.xxx.237)

    여리여리하고 보호본능 일으키는 스타일..

  • 9.
    '12.1.19 10:00 PM (121.166.xxx.231)

    코하고 볼에 지방.

  • 10. 111
    '12.1.19 10:02 PM (58.232.xxx.93)

    보자 마자 ... 코 가 보였구요.
    그 다음에 이마였는데 ...

    전문가가 아닌 사람의 시각이었습니다.

  • 11. 저도
    '12.1.19 10:53 PM (222.237.xxx.218)

    코랑 이마는 했군.. 했어요..
    저도 전문가 아님..

  • 12. 그러게요
    '12.1.19 11:15 PM (115.139.xxx.35)

    전 이쁘다 생각했는데..
    남편은 보자마자 에이 너무 성형발이네~하더라구요.

  • 13. fly
    '12.1.26 11:43 AM (115.143.xxx.59)

    이뻐요.성형발이라도.

  • 14. 샤준수사랑
    '12.2.18 8:35 PM (123.214.xxx.70)

    이쁘던데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833 늘 아들 밥 굶을까 걱정 하는 울 시어머니... 17 며느리 2012/01/20 3,074
61832 질문)이메일 주소 찾기 했더니 .... 2 메일도용??.. 2012/01/20 827
61831 저 이제 새벽이 되면 내려가려고 하는데 설마 막히지는 않겠죠? 1 ........ 2012/01/20 779
61830 미혼 때 나이트 좋아하셨나요? 18 ... 2012/01/20 3,142
61829 동아리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ㅠㅠ살려주세요 1 인생의갈림길.. 2012/01/20 1,430
61828 햄스터집 다 닫혀있는데 어떻게 나왔죠? 오늘 아침부터 나왔나본.. 2 햄스터 2012/01/20 993
61827 울 친정엄마는 딸 돈= 본인 돈 이라 생각하시나 봅니다 ㅜㅜ.... 15 답답...... 2012/01/20 3,732
61826 일식 회를 즐길수 있는법이 있을까요? 베베 2012/01/20 615
61825 혹시 공부의 왕도라는 자기주도 학습학원 어떤지 아시는 분 계시나.. 1 찬이맘 2012/01/20 825
61824 인식 못하는 외장하드 후기입니다. 8 다이하드 2012/01/20 2,815
61823 걍 왠만하면 잘 드시는분은 안계신가요??? 11 .... 2012/01/20 2,123
61822 해품달 가상캐스팅.. 8 가상 2012/01/20 2,813
61821 영어 질문 3 rrr 2012/01/20 674
61820 암환자 증명서 세액공제가 큰가요? 2 암환자 2012/01/20 1,151
61819 남편이 갑자기 너무 많이 변했어요 92 이런적 없으.. 2012/01/19 21,464
61818 혹시 지금 라면드시는 분 계신가요? 19 이고 2012/01/19 2,146
61817 저는 공과금이나 청구서 나오면 바로 납부합니다. 5 ee 2012/01/19 1,701
61816 영화제목좀 알려주세요... 3 별님 2012/01/19 1,061
61815 명절이 다가오니, 답답해져오시죠? 9 meeya1.. 2012/01/19 1,922
61814 편파방송의 대명사, 이제 정치꾼으로 Rdn 2012/01/19 808
61813 코드 안맞는 사람이랑 하루종일 같이 있어도 한마디도 못하겠어요ㅠ.. 1 ... 2012/01/19 2,219
61812 마트 가서 간식은 어느정도 구입하시나요? 2 ... 2012/01/19 1,588
61811 여윳돈 1억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4 dma 2012/01/19 3,163
61810 시엄니가무서워지네요 17 착한며늘 2012/01/19 4,988
61809 요즘은 쥐가 잘 안 보이지요? 6 rat 2012/01/19 1,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