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불가능한 걸
'12.1.19 6:11 PM
(121.136.xxx.207)
자꾸만 박시장에게 바라세요?
댁은 주변의 딴나라당 지지자들 1 명이라도 개당(개종과 비슷) 시켜
야권에 힘 실어줬나요?
본인의 할 일도 안하면서 박시장에게 모든걸 기대다니
서울 시장 투표 때 43 인가 47 % 가 나1억(딴나라당) 표였잔아요
한미 FTA 폐기하려면
다음 같은 선결 조건 필요
1. 발효 전
1-1. 야당이 총선에서 2/3 이상(헌법 고칠수있는 정족수) 당선되고
나서 , 한미 FTA 발효 무효 소송 걸어 연기시켜놓고
대선 때 폐기론자인 대텅이 당선되어야 방법을 찾는다
반론, 일단 이번 정권이 한미 FTA 발효를 2 월 중순에 할려고 법령개정에 지금도 박차를
가하고 있음
또한 , 국민들의 50 % 가까이는 딴나라당 골수분자
이 번 4 월 총선에서도 130 석 이상 딴나라당이 가져갈 것으로 판단
대구 , 경북 , 우리가 남이가
2. 발효후 (2 월 중순 가능성 높음)
2-1. 총선에서 야당이 2/3 이상되도 , 대선에서 폐기론자 대텅이 되도
절대적인 국민지지도가 없으면 불가능
이유,
1 한미 FTA 는 국제 조약이므로 발효후 폐기시에는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신용 등급을 내림
(못 믿어서)
1-2 . 다른 나라들이 한국과 교역 안하려함 (믿지 못하는데 )
따라서 , 석유 수입 금지 , 딸라 수입 금지 등등 약간의 원시 시대로 돌아가서 10 년 정도 버텨야함
다른 나라들이 한국의 조약 어김을 용서해 줄 때까지
1-3 , 위약금 문제 . 폐기시 미국 기업들이 (제약사 , 보험사 등등) 한국에 진출했을 때
발생하는 수익( 공공서비스 ,즉 전기 , 난방 , 교통 , 우편 등등 , )에 대해
배상해야함 . 즉 앞으로 70 년간(한미 FTA 조약의 효력이 70 년) 생겨날 수익을
위약금으로 물어야함(이것 때문에 FTA 체결한 나라들이 폐기 주장하다가 포기한 것임)
1-4. 한국 대기업(삼쑝, 흔디 등등) 이 가만 안있음 . 돈으로 사람사서 청부 ?인(당선된 폐기론자들
정말로 폐기를 시도한다면)이라도 할 것임
이들의 목적이 민영의료보험 시장과 공공서비스(전기 , 가스 ,수도 , 난방 , 교통 등등)를 민영화해서
자신들의 영원한 빨대를 만들려는 것인데(미국인 대리로 내세운 자회사 만들어 , ISD(투자자 - 정부 제소)
를 이용하여 제소하면 , 의료 보험과 공공 서비스 다 한국 대기업에 다들어가게됨)
1-5 . 이메기가 한미 FTA 체결 댓가로 미국으로부터 받은 리베이트하며 여러가지 보장(BBK 무마 , 천안함
무마 등등)을 다 토해놔야하는데 그러겠냐구
이제 딴나라당 탓은 하되 , 정치인 탓하지말고
당신들이 4 년전 투표안해서 이런 일이 벌어졋는데
이제와서 왜 남 탓해요
과반수도 안되는 야당들이 무슨 힘이 있다구
무조건 이 번 총선에서 2/3 이상 야당이 국회으원 당선되게 해놓고 얘기합시다
국민으로서 의무도 안하고 힘없는 야당 탓을하고 힘없는 박시장 탓을 해요
서울시장이 대텅보다 힘이 약하잔아요
우리 국민 본인들이 자성해야지 뭔 실망
전 댁에게 실망
하여간 결국은 한미 FTA 본질은 돈 입니다
살아남을려면 , 열심히 돈 벌어 자산으로 만드세요
아니면 빈곤층(미국도 빈곤층능 정부 지원 있음) 으로 내려 앉던가
국민들의 폐기 지지도가 99%가 되도 폐기가 될까말까인데
50 % 정도로 무슨 폐기?
물론 , 이 번 총선에서 야당 2/3 만들어놓고 얘기합시다
그리고 , 폐기 안될 때를 대비해 자산을 열심히 만드세요
멕시코 경우 를 보면
미국과 FTA 체결후 13 년 지나는 동안에 빈곤층이 70 % 가까이 되었음
어차피 , 농촌과 축산 어업(한미 FTA 후엔 정부 보조금 지급 없어질 예정)은
거의 망할 것임 (귀농 , 귀촌인 들 은 좋은 소식, 시골 땅값 폭락 수준으로 내려감. 딱 10 년뒤 )
슬픈 현실이지만 , 바뀌지 않을 껀 인정하고
살아남는 법을 찾는 것이 좋음
그래도 이 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2/3 이상 야당 당선시켜 기대해 봅시다
이것도 안하면서 야당 국회의원 욕하는 건 잘못임
우리의 임무 , 국민의 임무 , 야당 국회의원 2/3 이상 당선 시키는 것
원글님도 주변의 딴나라당 지지자 한명이라도 설득하여 야당으로 돌리는 노력을 하시길
이건 소설이며 , 주어가 없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 명예훼손의 대상이 아닙니다
추신. 멕시코 대텅,18 년전 미국과 FTA 체결로 미국 기업등등에게 받은 리베이트(뒷돈, 공식적으로
정치인들은 이 돈을 위해 일한다,)가 1억 3 천만불
혹자들은 멕시코 대텅 실리나스가 추방되어 미국서 산다고 하지만
그정도 돈이면 ,미국보다 후진국인 멕시코에서 사느니 , 돈만있으면 천국인 미국으로가서 살지
그러면 18 년 전 1 억 3 천만불
그동나 빚으로 지탱해온 세계 경제지만 규모면에선 어마어마하게 유동성이 커졌으니
과연 이메기가 미국 기업으로 받을 , 벌써 받고 있을지도모를 리베이트가 얼마일까?
이걸위해 대텅됐는데 (5 억불 정도?)
4 대강 리베이트 (22조 + 올해 상류 사대강 사업 22조. 44 조 * 10 % = 4.4 조)
올해 도입될 미국 쓰레기 수준의 군수물자 14 조원 * 10 % = 1.4 조
(한국 공군의 비행기가 자주 떨어지는 이유 아시죠
미공군이 사용하고 폐기 처분 수준의 군수물자를 한국에 파는 것임 )
KTX 민영화 현재 시도중
산업 은행 민영화 진행중
등등 , 돈이 생기는 것은 다 체결하려함
왜냐? 대텅이니까 , 일생에 한 번인데 메뚜기도 한 철 장사인데
챙길 때 챙겨야지 . 이런 기회가 이젠 안오거든
국민의 의무 , 올 4 월에 야당 국회의원 2/3 이상 의석수 만들어주기
(2/3 이상 의석수는 헌법을 개정할수있는 힘이 있음)
정말 너무 멋진 소설입니다 , 누가 주장했는지 주어가 없으므로
고발 대상이 아닙니다
국민 여러분 , 오늘도 힘내시고
김어준 총수 말대로 , 지치면 집니다
차근 차근 하나씩 준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