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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복숭아엑기스,먹고 싶지 않아요.

처리 방법 조회수 : 3,373
작성일 : 2012-01-19 16:28:24

제가 허리 아프다 하니 시골서 시누가 보내주셨어요.

그런데 제가 당뇨가 있어 먹지를 못하네요.

2년간 개봉도 안 하고 구석 차지하고 있어요.

이거 버려야 겠죠?

IP : 118.45.xxx.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왜 버려요
    '12.1.19 4:31 PM (121.154.xxx.97)

    누구든 아는사람 있음 주세요.
    좋은효소인데요.

  • 2. 독수리오남매
    '12.1.19 4:31 PM (211.33.xxx.77)

    아깝잖아요.. 개봉숭아효소 아주 좋다고 하던데요..병에 담아서 주변에 나눠 주세요..

  • 3. 예쁜딸들
    '12.1.19 4:34 PM (125.132.xxx.142)

    천식에도 좋고, 원글님처럼 허리아픈데도 좋다고 해요.
    저희도 둘째 천식때문에 친정에서 한병 보내주셨어요.
    원글님은 당뇨때문에 못드신다니 다른분이라도 드리면 좋을것 같네요.
    저희 아빠도 허리아프셔서 드셨는데 효과보셨대요. 주변에 허리아픈분 있으면 드려보세요. 좋아하실거예요^^

  • 4.
    '12.1.19 4:42 PM (112.170.xxx.28)

    제가 받고 싶네요..흑
    그거 목감기 왔을때도 좋던데요.

    감기 걸려서 목 아파고 가래 끓을때 먹으면 곰방 낫더라구요.

  • 5. 가족들
    '12.1.19 5:01 PM (118.223.xxx.63)

    가족들 줘요.
    물 타서 음료수 처럼.

  • 6. 오래될수록
    '12.1.19 5:27 PM (211.209.xxx.181)

    더더더 좋은거예요.

    식구들이라도 먹이세요.

  • 7. 개봉
    '12.1.19 5:48 PM (203.152.xxx.8)

    안하고 5년인가? 그렇게 두면 완전 좋다고 하던데
    절대 버리지 마세요!!!!
    저 무릎 아파 고생할때 먹고 나았고
    축구하는 조카는 코치님이 개복숭아 구해서
    효소 만들어 두라고 애 다치면 먹여야 된다고 해서
    집에 엄청 만들어 뒀더라구요

  • 8. 주변에 나눔하세요
    '12.1.19 9:49 PM (211.211.xxx.23)

    필요하신 분들 드리면 좋아하실것 같아요.
    저도 올해엔 개복숭아 효소에 도전해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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