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허리 아프다 하니 시골서 시누가 보내주셨어요.
그런데 제가 당뇨가 있어 먹지를 못하네요.
2년간 개봉도 안 하고 구석 차지하고 있어요.
이거 버려야 겠죠?
제가 허리 아프다 하니 시골서 시누가 보내주셨어요.
그런데 제가 당뇨가 있어 먹지를 못하네요.
2년간 개봉도 안 하고 구석 차지하고 있어요.
이거 버려야 겠죠?
누구든 아는사람 있음 주세요.
좋은효소인데요.
아깝잖아요.. 개봉숭아효소 아주 좋다고 하던데요..병에 담아서 주변에 나눠 주세요..
천식에도 좋고, 원글님처럼 허리아픈데도 좋다고 해요.
저희도 둘째 천식때문에 친정에서 한병 보내주셨어요.
원글님은 당뇨때문에 못드신다니 다른분이라도 드리면 좋을것 같네요.
저희 아빠도 허리아프셔서 드셨는데 효과보셨대요. 주변에 허리아픈분 있으면 드려보세요. 좋아하실거예요^^
제가 받고 싶네요..흑
그거 목감기 왔을때도 좋던데요.
감기 걸려서 목 아파고 가래 끓을때 먹으면 곰방 낫더라구요.
가족들 줘요.
물 타서 음료수 처럼.
더더더 좋은거예요.
식구들이라도 먹이세요.
안하고 5년인가? 그렇게 두면 완전 좋다고 하던데
절대 버리지 마세요!!!!
저 무릎 아파 고생할때 먹고 나았고
축구하는 조카는 코치님이 개복숭아 구해서
효소 만들어 두라고 애 다치면 먹여야 된다고 해서
집에 엄청 만들어 뒀더라구요
필요하신 분들 드리면 좋아하실것 같아요.
저도 올해엔 개복숭아 효소에 도전해 볼랍니다.^^